착한청년

보험료 미지급으로 할아버지, 할머니를 잃고 본인까지 허리수술 미지급 경험했다면 눈깔 뒤집힐만 하다.

미국 의료비는 보험처리 못받으면 중산층도 파산을 면하기 힘들던데.

현실 다크나이트

의거

미친 사람의 범죄가 잘못일까? 평범한 사람은 미치게 만든 사람이 잘못일까?

살인을 옹호하면 안되긴하는데 너무 시원하다

친구들 왜 다 아시안이냐

누가 나를 심판하는가. 내가 바로 정의다.

우리에겐 더 큰 숙명이 있다. 무고한 자들을 지키는 것이지.

그러나 그 잘난 법이 그대 모두를 얽맨다면

이제 형제로 남지 않겠다.

저 친구는 잡혀서 감빵에 들어가면 영웅대접 받을라나

복지라고 부르는 최소한의 사회적 안전망은 직접적 수혜자인 취약계층뿐만 아니라 자본가들에게도 필요한 것임

총기자유인게 다행이네

이쯤되니까 모범시민2(내가 제목 지은거임) 영화 한편 찍은거 같네

경각심을 주는 데에는 성공했다고 봄

위엣글들은 ㅈㄴ 부잣집이라는데

이쯤 되면 범죄를 저지른 사람이 문제가 아니라 보험 시스템이 문제네.

으음.... 그렇다면 이해가가는군

감스트는 왜 저기 있냐?

부자의 자유를 존중한답시고 3100만 명의 피해자가 나오는데도 외면하는게 극단주의가 아닐까

그럼 그렇지 관련있었구만

사람 아픈거 가지고 장난질 해대는 새끼들은 다 죽여야지

극단주의?

정당한 대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