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근 방문 게시판

잘생긴 남의 삶.jpg

m_20230923192040_ObXOEGXDHs.webp

m_20230923192041_830CPOaDSG.webp

 

125개의 댓글

2024.12.10
@봉다루

못생긴 놈만 살아남아서 연애 시장 인재풀을 박살낸다, 답은 하향평준화다!

0
2024.12.10

나도 외모 덕좀 보고 살아온 입장에서 10번은 많이 공감됨 알바나 회사 면접 보고 떨어져 본적 단 한번도 없음 그리고 면접 자리에서도 외모얘기 꼭 나옴 사진보다 잘생겼다 아이돌 같다 어쩌고 저쩌고

0

대학 1학년때 알바하는데 진짜 잘생긴애 있었는데

지금은 어케 살려나..... 인생 난이도 나보단 쉬워졌을까?

궁금하당....

0
2024.12.10

잉딕이 왜때려 ㅠ

0

나도 잘생긴친구랑 알바했는데 헌팅포차같은곳이 였음 월급이 150이였나 그랬었을때임 2012년도니.. 근데 홀직원 다 150받는데 내친구만 180 받더라.. 그거 알고 다른직원들 다 항의해서 월급 10만씩 오르긴했는데 애초에 잘생기면 월급이나 시급자체가 다름.. 근데 이해가 가긴함 얘보러 오는 여자들 존나많았지.. 나도 옆에 꼽사리껴서 이득보긴했지만

0
2024.12.10
2
2024.12.10
@전산실김씨

나도 잘생긴 회사동료있었는데 친해서 같이 헬스다녔거든 일끝나고

근데 얘 번따당하는거 눈앞에서보고

여자눈에서 꿀떨어지는거 처음봄 ㅅㅂ

난한번도 겪어보지못한시선 ㅠ

0
2024.12.10
@전산실김씨

어떤건지 한번만 보고싶다 나에게는 미지의세계 우주 저편의 무언가 누군가는 일상이겠지

0
2024.12.10
@족저근막염

그동료가 진짜잘생겼는데 여직원들이 대하는 태도가 차원이다름

그냥 일단 다들 상냥하고 우호적임

0
2024.12.11
@전산실김씨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0
2024.12.11
@유출

나한텐적대적임 씨발

왜요? 뭐때문에 그러시는데요? 이게 디폴트임

0
2024.12.11
@전산실김씨

김씨 진정해

0
2024.12.11
@유출
0
2024.12.10

시발 저거 구라야 나도 존나 잘생겼는데 저 정도 대접 받은 적은 없음

0
2024.12.10
@린지메루
0
2024.12.10

누가 여자들 사람때릴줄 모른다그랬냐

0
2024.12.10
@도마안중근

여자들은 사람 못때림.

사람으로 안치는 것들만 때림

1
2024.12.10

이거 맞다.

 

나 미남에 몸 좋은 매력남인데

나도 내 주변에서 아우라가 느껴진다고 함.

 

여름에 화이트 나시에 청바지 입고 나가면 주변시선이 완전 집중임. (175cm 140kg)

1
2024.12.11
@Nmax155

오토바이 안퍼짐? 야마하 풀매수 간다

0
2024.12.10

백화점 향수시향 알바가능이 기준점

0
2024.12.10

호 와 직의 차이

0
2024.12.10

아니 뭔데 턱주가리를 패...

0
2024.12.10

친구애인들이 찍접되는 안좋은점도 있다

0
2024.12.10
0

안락사 안해줄꺼니까

 

존나 못생겼으면 사회를 위해 일개미짓 하다 홀로 뒤져라

 

이거잖아 씨발 열심히 살테니까 50살 되면 안락사라도 해달라고..

0
무분별한 사용은 차단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