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수님이 꽤 큰 편이셨는데
첫 조카 낳고 난 이후에 진짜 엄청 더 커지심
애 안고 다니느라 어깨 아픈데 가슴까지 커져서 죽겠다고 넋두리함
형이나 형수나 애 돌보느라 ㄹㅇ 다크서클이 축 쳐졌는데
그래도 참 행복해보여서 보기 좋다
나도 결혼할 수 있을까
10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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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5e27b40
진짜 애 보는 거 쉽지않더라 ㅋㅋ
22c0323c
ㄹㅇ 몸이 변한거 때문에 스트레스 받으시는데 거기다 애도 예민하고
밥도 제때 못먹고 형도 퇴근하고 와서 봐줘야하고...
애는 온 가족이 다 달라들어서 키워야하는게 맞는듯
021261d1
대신 좀 쳐져서 보형물 넣으면 더 커지면서 적당히탱탱해짐
22c0323c
시간 지나면 다시 작아지지 않음?
그대로 유지되는거면 좀 쳐져도 괜찮을듯
318f3647
22c0323c
ㄹㅇ 한쪽 부모님이 같이 케어해주는게 맞는거같어...
둘이서 애 키우는건 못할짓같음
848a51cd
22c0323c
아우... 모유수유 하시는데 그것도 아프신가
젖몸살이나 수유하기 전에 유방 마사지도 진짜 존나 아프다던데
뭐 해드릴 수 있는게 없다... 괜히 이상하게 비춰질까봐
cda916a5
애보는거 진짜 힘들어 처음 1 2년은 그냥 일가는게 훨씬 편함
22c0323c
맞는거같다... 차라리 일을 가서 시발시발소리 듣는게 낫지
온 신경이 애한테 가있어야해서 엄마들이 사소한거에 집중한다는거 이해가 감
애가 작은거 하나라도 잘못 건드리면 상처나고 다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