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군.. 쩝..ㅜ

나도 그렇게 생각했는데 아닌가봐 상대는.. 클스마스 앞두고 흐지부지된느낌이라 기분 좀 그렇다 ㅜ

그건 최소 수십만은 되야할걸.. 난 그런적 한번도없었느데 ㅜ

솔직히 상대 직업이 뭐든 만날 거 같은데

보편적인 편견이 그러지 않을까 싶어 나 와인바 일했는데 얼마 되지도 않는 팔로워가 우리 가게 칠링하는 술병들고

런웨이 하는 거 보고 ㅈㄹ한다 싶었음...물론 그게 그분이 해야할 역할이긴하지만

내 여자친구도 팔로워 얼마 되지도 않는 잡것들이 무슨 연예인 놀이 하는 거 보고 어이털려하고 뭐 그랬어

넌 안 그렇다면 굉장히 소수의 좋은 여자인거뿐이지 대다수는 안 그런거 같아 넌 그 대다수한테 피해를 받은 거 뿐이고

마치 동덕여대 졸업반처럼

ㅠㅜㅠㅜㅠㅜ

아진짜?? 분야가 안겹치는데 알아본다니 ㅋㅋㅋ 솔직히 관심분야로 겹쳐있으면 알아보고 그런일 꽤있는데 다른영역이면 거의 알일없는게 일반적이긴해 ㅋㅋ

패션쪽이여서 그런듯

내말이!!

대놓고 딱 업무용입니다~ 이런건아닌데 내 커리어의 연장선상이긴하지.. 누군가에겐 일상이고 취미의 영역이고..

그건 DM 오는건 어쩔 수 없음.. 근데 그렇게 연락오는 DM중에 한 7할이 우와ㅏ 멋져요 화이팅이요!이런거나 아님 그냥 질문..? 나머지 3할이 이제 나사빠진사람들..

왜

위에의견들이랑 비슷한데

1 사진찍는거에 지나치게 진심일거 같음

2 dm존나올거같음

3 누가 알아볼거같음

얼굴올리는거 아니고 업무 포트폴리오만 올리면 상관없는데 너가 댓글단거봐선 얼굴이나 신체일부 올라갈거갘음

나도 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