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엽다

아니 제일 먼저 눈에 들어오는 자동짤방 리멤버 아기 원앙 뭔데 ㅋㅋ

원앙시해자 꾸준히 나오는거 개웃기네ㅋㅋㅋㅋㅋ

애기 귀여운거봐 ㅋㅋㅋㅋㅋ

귀여움 한도 초과네

애기 업고 튀어 실사판이네

개보다 주인이 먼저 간다는 말이 존나 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아 진짜 존나기엽다

주인 바뀐다는거 ㅋㅋㅋㅋㅋㅋ

주인이 먼저가서 기다린다는 말이 있다

신기하다.멍멍이가 갑자기 어디서 나타난걸까...

너무 귀여운데 ㅋㅋ

아기원앙 심심풀이로 죽인 좆냥이짤 계속 보이니 어이가없너

뭔데 5시리즈 엠팩타고다니는거냐 사장아들인가?

주인이 개보다 수명이 짧아

우리 앞집에도 백구 새끼 낳았는데 5마리 바로 분양 나가고 검흰바둑이 하나랑 흰양말깜장이 하나 남았는데 진짜 지니가면서 볼때마다 솜털 빵실빵실한 게 존나 귀여움.

하필 바갤ㄹ러ㅋㅋㅋㅋㅋ

개가 죽으면 먼저 가 있던 바갤러주인이 마중 나온다는 얘기가 있다.

나는 이 이야기를 무척 좋아한다.

유일하게 친목질해도 욕안먹는 갤러리... 바갤

마지막이 헉

갑자기 나타난 시고르자브종 특: 원래 자기집인듯이 지냄

나도 혼자 사는데 어느날 집 올라가는데 계단에 웬 멍뭉이가 낑낑 거리길래 한 30분 만져주다 구청 신고하고 일단 집에 데려왔거든. 밤 10시가 넘어서 다음날 아침에 가겠다길래 알겠슴다 하고 한숨 쉬고 있었는데 막 와서 앵기고 집 구석 돌아다니고 침대 올라가고 그러더라고. 그렇게 2시간 있었나 같은 동네에 또 유기견 신고 있다고 해서 지금 가게 됐다고 해서 보호소 직원한테 개 넘기고 왔는데 그 2시간 동안 만지작 하면서 온기나 생동감을 느끼니까 계속 머릿속에 생각이 나더라고.

그때 이후로 나는 혼자 사니까 동물을 더 기르면 안된다고 생각이 들었음. 사람은 정이 너무 많아.

강아지가 죽으면 먼저가 있던 바이크가 어쩌구

바이크가 죽으면 먼저가 있던 바갤러가 어쩌구

바람의나라 갤러리 인줄 알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