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을 생각하며 돈을 모으고 가끔 여행을 가는게 맞는거 같다
어차피 한국에서 안 굶어죽는다ㅋㅋ 나라가 망하지 않는 이상ㅋㅋㅋ
나이들수록 점점 해외여행에 대한 로망이 없어지는 느낌 ㅋㅋ 한 3번까지는 재밌었는데 그 뒤로는 걍 한국에서 티비로 인터넷으로 음식마저 다 먹어볼수있는데 매력을 못느끼겠음 ㅇㅇ
역치가 높아져서 그런지 이제 해외가는 걸로 도파민 느낄려면 해외취업정도는 해야 느낄듯
난 해외가면 한식 생각나서 오래 못잇겟어
1,2 여행이 아니고 술로감. 그러다가 주위에 사람도 없어지고 술친구도 없어지는데 이 술이라는걸 끊어내지 못하고 술없음 심심해서 살수가 없으니 술먹으러 여기저기 약속구걸하러 다니는게 일상이됨. 여행도 20대, 30대초반이나 재밋지 체력 떨어지기 시작하고 좀 몇군데 다녀보면 어딜가도 그게 그거라는 느낌이 강해져서 옛날 마냥 재밋지가 않음.. 그냥 가면 기분전환 그이상 이하도 아니게되고
내친구 맨날 돈모아야지 모아야지 하면서 이번에도 행복주택 대출 만땅으로 받고 들가드라 나이도 이제 꽉찼는디
렙직장인
가정을 생각하며 돈을 모으고 가끔 여행을 가는게 맞는거 같다
이라기시따
어차피 한국에서 안 굶어죽는다ㅋㅋ 나라가 망하지 않는 이상ㅋㅋㅋ
테에엥ㅇ
나이들수록 점점 해외여행에 대한 로망이 없어지는 느낌 ㅋㅋ 한 3번까지는 재밌었는데 그 뒤로는 걍 한국에서 티비로 인터넷으로 음식마저 다 먹어볼수있는데 매력을 못느끼겠음 ㅇㅇ
역치가 높아져서 그런지 이제 해외가는 걸로 도파민 느낄려면 해외취업정도는 해야 느낄듯
동탄미시단
난 해외가면 한식 생각나서 오래 못잇겟어
몰라니
1,2 여행이 아니고 술로감. 그러다가 주위에 사람도 없어지고 술친구도 없어지는데 이 술이라는걸 끊어내지 못하고 술없음 심심해서 살수가 없으니 술먹으러 여기저기 약속구걸하러 다니는게 일상이됨. 여행도 20대, 30대초반이나 재밋지 체력 떨어지기 시작하고 좀 몇군데 다녀보면 어딜가도 그게 그거라는 느낌이 강해져서 옛날 마냥 재밋지가 않음.. 그냥 가면 기분전환 그이상 이하도 아니게되고
도돈파chi
내친구 맨날 돈모아야지 모아야지 하면서 이번에도 행복주택 대출 만땅으로 받고 들가드라 나이도 이제 꽉찼는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