좆1본어 안되서 관광지 위주로만 다녔나보지
로컬 식당들가보면 많이 다름 일단 한국보다는 더 좋아함
지나가던 사람인데 너가 패배
니가 인간적으로 별로라고 느껴서 사장이 그냥 보냈다고
Nㅣ가 패배 22
그건 너가 못 생겨서 그럼
오사카 메인거리? 그 하천있는곳은 웨이팅도 있고
한국손님 ㅈㄴ받아서인지 그냥 그저그럼
벨 없어서 메뉴 추가시키는것도 번거롭고
일본 꼬치집가면 뭔가 감질나서 개많이먹게됨 ㄹㅇ
나도 장사 1도 안되는 특수부위 고기집 들어가서 2만엔쯤 먹으니까 주인장이 존나 웃으면서 가게 밖까지 배웅해주던데
인사는 기본으로 하는거고 ㅋㅋㅋ의미부여 개 쩌네 ㅋㅋㅋㅋㅋ 동남아가면 절하겠다?ㅋㅋ
베트남가서 인종차별 당해봤는데 ㅋㅋ
유디미짐? ㅋㅋ
ㄴㄴ 일본애들 술집서 술 많이 안먹음
매출올려줘서 고마워서 그런거임
와 왠 개틀딱꼰대쉰내 하나 때문에 댓글창보다가 ㅈ같아지네 댓글만 봐도 어떤사람인지가 딱 보이넼ㅋㅋㅋ
아으 저런 좆찐따새끼들은 자꾸 주기적으로 기어나오네 걍 옆에만 있어도 기분나빠지는 타입
일본여행 가면 좋은 추억밖에없는게 일본 여행 자주가는 파티 4명 평균 키 182 체중 86인데
아침 점심은 일본인들이랑 비슷하게 먹는데 저녁/술에는 일본인 테이블보다 2~3배 정도 더 시킴
모든 가게가 다 서비스 주고 그러는건 아닌데 사장이 직접운영하거나 테이블 3,4개 정도 있는 작은 식당에서는 거의다 좋게 대해주더라
한국도 갈비집에서 20~30만원씩 쏘면 종업원들까지 나와서 배웅해주더만. 사람사는거 다 똑같다
한 1만엔넘으면 옆에 알바붙고 사장이배웅나옴
어디임? 일본가서 단한번도 사장이 나온적이 없음 소환한번 해보고싶네 나름 잘먹는편인데 1만엔쯤은 2주전에도 여러곳에서 먹고왔는데 본적이 없음
7월에 갔었는데 이토시마 이자카야에서 그랬었음 ㅋㅋ
가계 이름좀 부탁드려요
시내에 있었는데 이름은 몰루
그 유명한 가정식집? 거기근처에 있었던거같은데
ㅠㅡㅠ
나도 하코다테에서 셋이 20넘게 먹으닠가 점원이랑
사장이 마중나와서 인사해줌
오사카갈 애들은 난바쪽에 엔야야끼도리 가라 진심 가격도싸고 인생야끼도리임 익힘정도도 환상 양념맛도좋고 다 맛있음
나 아오모리 하치노헤 있을때 작은 이자카야였는데 2~3일에 한번씩 2만엔쓰고오니까 나중엔 거의 친구되서 자기집 놀러오라고도함 2주정도있었는데 아직도 기억남 마코토상 40대였는데 ㅋㅋ
이쁨?
나는 토다 마코토는 아는데
아저씨야
으아아아 국뽕차오른다 ~ 무려 일본에서 일본인보다 '한국인'이 많이 먹으니 대우도 잘해주고 좋다~ ㅋㅋㅋㅋㅋㅋㅋ
댓글에 엄마없는 애가 돌아다니네 라고 하면 좀 그렇겠지?
꼬치 1개에 술 3잔이면 자린고비냐
나고야 외곽의 으슥한 곳에서 친구들이랑 맥주랑 안주를 4만엔치 시켜먹었는데 (4명)
사장이 엘리베이터 앞까지 따라와서 90도 인사함;
문닫힐때까지 90도 자세 유지하는 거 보고 좀 놀람..
나랑 여자친구랑 갔을때도 매장에 사람이 많아서 바쁜것도 있었지만 처음에는 시큰둥하게 대응했음. 다찌석인데도 불구하고 직원들은 일본 손님들 있는곳에만 있고 우리한테는 별로 없어서 직원 부르려고 해도 조심스러웠음.
우리가 일본 이자카야는 처음이라서 먹고싶었던거 막 이것저것 시켜보고 옆테이블 시킨거 궁금해서 시켜보고 둘이서 생맥 4잔이랑 하이볼 2잔 시키니까
점점 직원이 우리자리 앞에서 일하더니 나중에 계산해달라고 할때 카운터 점원이 아니라 그 직원이 직접 계산해줌ㅋㅋㅋ
맛있다고 하니까 만족하셨다니 다행입니다 하고 배웅도 해줌 ㅋㅋ
오사카 신세카이쪽 갈때마다 가는 스시집 있는데
혐한이니 뭐니 말 많던곳임
근데 나한텐 맨날 서비스 존나 줘서 혐한일리가 없는데.... 했거든
그냥 갈때마다 혼자 2만엔씩 처먹어서 그런건가 싶고
일본 애들 술집에서 안주 별로 안시키긴하더라 술도 약해갖고 먹지도 않고 얘기만 함
그래서 좋음 안주랑 술 시키는 족족 바로바로 나옴ㅋㅋㅋㅋㅋㅋ기모띠
이번에 도쿄로 여행 다녀왔는데 오사카보다 훨씬 낫더라
교토같은 전통적인 무언가는 없었는데 가게들이 대체적으로 기본적인 영어는 다하고
값이 좀 나가는데는 종업원도 다 영어 잘하더라
신주쿠랑 아사쿠사에서 숙박했는데 아사쿠사 토부 호텔 추천함 카운터 맞아주는 할아버지도 굉장히 젠틀하시고 친절해서 좋았음 호텔 모노톤으로 깔끔한것도 좋았고
닭가슴살질린다
좆1본어 안되서 관광지 위주로만 다녔나보지
로컬 식당들가보면 많이 다름 일단 한국보다는 더 좋아함
olc
지나가던 사람인데 너가 패배
오아아앙771응
니가 인간적으로 별로라고 느껴서 사장이 그냥 보냈다고
카푸치노샷추가
Nㅣ가 패배 22
오아아앙771응
그건 너가 못 생겨서 그럼
아모라욧
오사카 메인거리? 그 하천있는곳은 웨이팅도 있고
한국손님 ㅈㄴ받아서인지 그냥 그저그럼
벨 없어서 메뉴 추가시키는것도 번거롭고
OROS
일본 꼬치집가면 뭔가 감질나서 개많이먹게됨 ㄹㅇ
양진이
나도 장사 1도 안되는 특수부위 고기집 들어가서 2만엔쯤 먹으니까 주인장이 존나 웃으면서 가게 밖까지 배웅해주던데
재택7일실수령0
인사는 기본으로 하는거고 ㅋㅋㅋ의미부여 개 쩌네 ㅋㅋㅋㅋㅋ 동남아가면 절하겠다?ㅋㅋ
황두남
베트남가서 인종차별 당해봤는데 ㅋㅋ
이거진짜에요
유디미짐? ㅋㅋ
큐티홍과장님
ㄴㄴ 일본애들 술집서 술 많이 안먹음
매출올려줘서 고마워서 그런거임
파도가지나간자리
와 왠 개틀딱꼰대쉰내 하나 때문에 댓글창보다가 ㅈ같아지네 댓글만 봐도 어떤사람인지가 딱 보이넼ㅋㅋㅋ
오아아앙771응
아시타카
아으 저런 좆찐따새끼들은 자꾸 주기적으로 기어나오네 걍 옆에만 있어도 기분나빠지는 타입
닭가슴살질린다
일본여행 가면 좋은 추억밖에없는게 일본 여행 자주가는 파티 4명 평균 키 182 체중 86인데
아침 점심은 일본인들이랑 비슷하게 먹는데 저녁/술에는 일본인 테이블보다 2~3배 정도 더 시킴
모든 가게가 다 서비스 주고 그러는건 아닌데 사장이 직접운영하거나 테이블 3,4개 정도 있는 작은 식당에서는 거의다 좋게 대해주더라
핑핑퐁팡
한국도 갈비집에서 20~30만원씩 쏘면 종업원들까지 나와서 배웅해주더만. 사람사는거 다 똑같다
번째붐업
한 1만엔넘으면 옆에 알바붙고 사장이배웅나옴
곰북이
어디임? 일본가서 단한번도 사장이 나온적이 없음 소환한번 해보고싶네 나름 잘먹는편인데 1만엔쯤은 2주전에도 여러곳에서 먹고왔는데 본적이 없음
번째붐업
7월에 갔었는데 이토시마 이자카야에서 그랬었음 ㅋㅋ
곰북이
가계 이름좀 부탁드려요
번째붐업
시내에 있었는데 이름은 몰루
그 유명한 가정식집? 거기근처에 있었던거같은데
곰북이
ㅠㅡㅠ
큐티홍과장님
나도 하코다테에서 셋이 20넘게 먹으닠가 점원이랑
사장이 마중나와서 인사해줌
킨야
오사카갈 애들은 난바쪽에 엔야야끼도리 가라 진심 가격도싸고 인생야끼도리임 익힘정도도 환상 양념맛도좋고 다 맛있음
번눈깜빡임마다랄부를촼촼
a2mubu
나 아오모리 하치노헤 있을때 작은 이자카야였는데 2~3일에 한번씩 2만엔쓰고오니까 나중엔 거의 친구되서 자기집 놀러오라고도함 2주정도있었는데 아직도 기억남 마코토상 40대였는데 ㅋㅋ
오아아앙771응
이쁨?
나는 토다 마코토는 아는데
a2mubu
아저씨야
재택7일실수령0
으아아아 국뽕차오른다 ~ 무려 일본에서 일본인보다 '한국인'이 많이 먹으니 대우도 잘해주고 좋다~ ㅋㅋㅋㅋㅋㅋㅋ
가짜가짜
댓글에 엄마없는 애가 돌아다니네 라고 하면 좀 그렇겠지?
작은타우렌
꼬치 1개에 술 3잔이면 자린고비냐
틀니감별사
나고야 외곽의 으슥한 곳에서 친구들이랑 맥주랑 안주를 4만엔치 시켜먹었는데 (4명)
사장이 엘리베이터 앞까지 따라와서 90도 인사함;
문닫힐때까지 90도 자세 유지하는 거 보고 좀 놀람..
실속구매
나랑 여자친구랑 갔을때도 매장에 사람이 많아서 바쁜것도 있었지만 처음에는 시큰둥하게 대응했음. 다찌석인데도 불구하고 직원들은 일본 손님들 있는곳에만 있고 우리한테는 별로 없어서 직원 부르려고 해도 조심스러웠음.
우리가 일본 이자카야는 처음이라서 먹고싶었던거 막 이것저것 시켜보고 옆테이블 시킨거 궁금해서 시켜보고 둘이서 생맥 4잔이랑 하이볼 2잔 시키니까
점점 직원이 우리자리 앞에서 일하더니 나중에 계산해달라고 할때 카운터 점원이 아니라 그 직원이 직접 계산해줌ㅋㅋㅋ
맛있다고 하니까 만족하셨다니 다행입니다 하고 배웅도 해줌 ㅋㅋ
킬호만
오사카 신세카이쪽 갈때마다 가는 스시집 있는데
혐한이니 뭐니 말 많던곳임
근데 나한텐 맨날 서비스 존나 줘서 혐한일리가 없는데.... 했거든
그냥 갈때마다 혼자 2만엔씩 처먹어서 그런건가 싶고
프폭도
일본 애들 술집에서 안주 별로 안시키긴하더라 술도 약해갖고 먹지도 않고 얘기만 함
그래서 좋음 안주랑 술 시키는 족족 바로바로 나옴ㅋㅋㅋㅋㅋㅋ기모띠
프폭도
이번에 도쿄로 여행 다녀왔는데 오사카보다 훨씬 낫더라
교토같은 전통적인 무언가는 없었는데 가게들이 대체적으로 기본적인 영어는 다하고
값이 좀 나가는데는 종업원도 다 영어 잘하더라
신주쿠랑 아사쿠사에서 숙박했는데 아사쿠사 토부 호텔 추천함 카운터 맞아주는 할아버지도 굉장히 젠틀하시고 친절해서 좋았음 호텔 모노톤으로 깔끔한것도 좋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