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가 월 2000이상 버는데 단 한달이라도 일을 안하면 커리어 다 망가져서 복직 못하는 직업이면 ㅇㅈ

정관수술 후 주기적으로 정자검사 받고 집안일 다 하고아내 출퇴근 할때마다 현관에 엎드려 절하면서 배웅함

온 몸도 다 씻겨주고 밥먹다 " 물 " 하면 물 따라주고

" 섹스 " 하면 비아그라 씨알리스 싹 다 먹으라면 먹고 기본 1시간동안 영혼을 다 해서 한다

" 드라이브 " 하면 미리 가서 차 시동 걸고 여름엔 에어컨 틀어놓고

겨울엔 히터에 엉뜨 틀어놓고 조수석 앉아서 뎁혀놓고 담요랑 목배게도 준비해 놓는다 ㄹㅇ

안될꺼는 없다고 봄. 근데 저렇게 요구사항 들으면 여자에 대한 평가는 씹 마이너스지. 저걸 매꿀 정도의 무언가가 있지 않은 이상 결혼은 절대 안함. 애 낳을 생각 전혀 없어도 저런 여자랑 같이 살 생각하면 현기증남.

일어나지도않은일로 현재를 파괴하는 능지

근데 궁금한게 딩크인데 왜 결혼을 하는거야?....뭐 신혼부부 특공을 노리는 경우같은거 제외하고 말이지.

도장찍으면 뭔가 달라지는게 있나? 난 결혼하고 애없을때까진 별로 달라지는게 없던데. 결혼은 애를 낳음으로서 본인이 어쩔수 없는 존재에 대한 책임을 지기 시작하면서 달라진다고 생각하는데. 아 물론 우리는 각자 생활 존중하고 알아서 살아서 그럴수도있으려나. 한쪽에 매달리는 개념이면 아닌건가...

여자의 가치는 매년 떨어지다가 애가 있으면 박스피에 들어가는건데 그걸 모르는듯

정말 딩크를 할거면 괜찮은거 아닌가?

방생금지

본인이 난관수술 하면 안되나?? 수술의 편의성 어쩌구 드립 칠꺼면 개이기적인건데 쓰고나니 이미 이기적인 사람이네

애안낳을거면 결혼 왜 함

뭐 진짜 딩크 할꺼면 솔직히 상관없는거고 쟤 말 처럼 일단 딩크한다고 해놓고 나중에 생각 바뀔거같은 기분이 들면 딴 여자 찾아야지

합리적으로 판단한건가보네 애 안낳을거니까 합리적으로 결혼 하지말고 동거만 해라

친구는 멀쩡한데.. 왜 본인은..

보통 반대 아닌가? 남자들은 애 낳고 싶어하는 경우가 많던데

블라에서 봤던 글이 생각난다

"야쿠자 입단도 그렇게는 안하겠다"

그냥 완경 시키면 되자나.

문맹 아니면 남자도 알아서 하겠지

저정도면 여초커뮤에 완전 찌들어 있는 뇌인데

커뮤에 찌든 애들이면 정상적인 연애가 가능할리가 없으니 주작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