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콜릿

인간을 포함한 영장상목(영장류, 토끼/설치류 등.. )만 분해할 수 있는 독극물인

테오브로민이 다량 함유되어 있음.

덩치 생각하면 영장류만 다량을 섭취할 수 있다고 볼 수 있음.

(몸집 작은 설치류도 많이 먹으면 위험)

(일부 영장상목이 아닌 대형 동물은 치사량이 많아 조금 더 버틸 수 있을 지 몰라도

분해를 못하는 건 마찬가지라 여전히 독극물임)

개, 고양이, 앵무새, 뱀, 거북이, 곤충 등등 영장상목을 제외한 모든 동물들에게

초콜릿은 심정지를 일으킬 수 있는 매우 위험한 음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