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쪽이 ㅋㅋㅋㅋ

"황충이라면 한쪽팔만 쓰고도 사흘은 버틸텐데, 관공은 어떻소?" 했으면 이악물고 한달 버텼을듯

언월도 좀 집어주소 내 손이 이래가

피지컬 좋은 배우 섭외가 어렵나.. 만인지적 팔뚝이 ㅈㄴ 앙상하네 ㅋㅋ

저거 말고도 이마에 화살 맞고도 멀쩡하게 지휘하고 다녔다는 게 정사 기록임

피지컬은 확실히 탈인간이었을듯

저 당시 술 고기면 마취보다 쌔지

관쪽아...

그 뭐냐 파워업 하는 삼국지 만화

ㅋㅋㅋㅋ 저거 처음 봤을때 우어어어 했고

두번째 넷플릭스로 봤을때 씨발 ㅋㅋㅋㅋ 했다

쓰지 말라니까 냅다 쓰네 ㅋㅋㅋㅋ

말 존나 안듣네 진짜 ㅋㅋㅋㅋ

저당시 술 고량주도 지금시대에 맥주정도 알콜이였다는데 개 술찌새끼들

술마시면 혈액응고 잘 안되지않나

하남자쉑ㅋㅋㅋ

오목 삼삼 생각나네 ㅋㅋㅋ

관우 그 친구 팔에 칼을 대지도 않았는데 기집애마냥 소리치더구려

수술 중에 술을 먹으니 상처가 도지지.

말년 급발진에는 다 이유가 있다.

관쪽이쉑 바로 쓰는거 ㅋㅋㅋ

ㄹㅇ 관쪽이

피부째고 술쳐먹으면 염증도지는데 ㅄ

와츄고나우

수술할때 굳이 지인 다 부르는게 허세가 좀 있네

막짤 시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괜차나우

증류기술이 발달하기 전의 곡물발효주라 굉장히 순도가 낮고 걸렀다 해도 지게미와 메탄올이 섞인 안좋은 술이었음. 그냥 몸을 조지는 술을 안취하니까 동이채로 마시던 시절...

짱.깨들 말은 정사든 야사든 믿을수가 있나?ㅋ

장이오!!

관쪽이 새끼 ㅋㅋ

'계집아이같은 비명'

팔 쓰지말라니까 바로 휘두르네 말 존나게 안듣네 진짜 ㅋㅋ

화타: 아 시발 반대팔이네

근데 관우가 항상 얼굴이 붉었더고 하잖어

그게 사실 동아시아인이 아닌 유럽애들 쪽 피가 섞여서 그런거 아닐까?

서양놈들 해만보면 항상 붉어져있잖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