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스 머서 모름?? 프로토타입은 성공작이다..

- 존재할 리가 없는 기체

- 존재해서는 안되는 기체

- 기록에 없는 0번째 기체

- 12체밖에 없는 시리즈의 13번째 기체

- 기체가 견딜 수 없는 시스템

- 멀쩡한 부품만 긁어모아 만든 급조기

- 억지로 탑재된 규격외의 부품

우리나라도 k11있자너 ㅋㅋㅋㅋ 프로토타입은 작동 잘되는데 양산하자마자 ㅈ되어버리고 역사 속으로 사라진 총 ㅋㅋㅋ

강력한 프로토타입이 그대로 양산되는건 미국이라 가능한거 아닐까...

이런 씹덕스러운 주제는 좆무위키에 검색해보면 되드라

프로토타입: 일단 좋은거 다 때려박음

양산: 예산문제로 비싼건 빠짐

생각해보니 우크라이나전에서 4발밖에 없는 프로토타입 자국산 대함미사일로 모스크바함 두발로 때려잡은게 레전드네

예산 성능 최적화 다 ㅈ까고 때려박으니까..

프로토타입으로 데모를 잘해야 양산 되니까 눈돌아가게 만들어야 됨.

기존에 있는 기종의 후속 기종 프로토타입인데 개발이 엎어져서 세게 나오는거

현실의 판터2나 건담 세계관의 프로토타입 구프 = 자쿠3 같은 경우

2가지 타입의 프로토타입이 있는데... 잘만들면 이것 저것 좋은 것은 다 집어 넣었더니 오버스펙으로 나온 경우와 이러면 가능하지 않을까 해서 만들었는데 역시나 망한 경우...

고대의 비밀병기 같은느낌을 줘야해서 아닐까

프로토타입, 고대병기, 로스트 테크놀러지 같은 것들은 당연히 현실에선 별볼일 없는 것들이지만

서브컬쳐 장르에선 상상력을 자극하기 쉬운 소재들이니까 많이들 쓸 수 밖에

애니에서의 프로토타입은 성능이 족사기라 일부로 열화판 만드니깐 더쎄지 다운그레이드임

코스트 신경 안쓰고 만들면야 양산형보단 좋은점이 분명 있겠지

양산 되기 전에 모든걸 때려박은거라?

컨셉카 같은거 아닐까

대학원생들을 갈아 넣었기 때문

건담이 그랬듯이

본인들 기술력으로 어디까지 만들 수 있나 천장을 보고싶어서 온갖 기술과 자금을 꼴아박아서 만든게 프로토타입이니까

컨셉카들 개쎄끈하잖아

양산 신경 안쓰고 만든거니까 글치

야 도탄각 오지게 잘나오겠따

개선품을 개발은핬는데 양산은못했으면 아무튼 프로토타입아잉교?

하지만 에반게리온의 프로토타입은...강하지 않잖아.,...에바 초호기가 씹사기지..

ㄹㅇ 현실은 프로토타입은 찐빠 존나 나고 양산품으로 갈수록 최적화랑 성능개선 존나 되서 나오는데 ㅋㅋㅋ

특히 군사무기는 더더욱 그럼

게임은 고장까지 구현안해서 좋아보일지 몰라도 현실은 에초에 굴릴수도 없는게 나오니까

왜긴 강했지만 제어할수 없었다는 설정을 넣기 위해서지

테스트버전이라?

프로토타입:예산이 허가하는 한도내에서 다때려부음

양산기:단가맞춘다고 엑시노스넣음

ㄹㅇㅋㅋ

이게 다 건담탓이다

파일럿 차이도 좀 있는 듯

그래서 프로토타입은 뭔가 병신같은데 뭔가 존나 쌘 설정임

실제 개쩌는거 만들고 양산할땐 다운그레이드 하는거 흔하지

예산 생각 안하고 좆쩔게 만든 다음 양산해야해서 다운그레이드 했으니까

프로토타입의 100% 성능으로 양산이 불가능하기때문

RX-79(G) 육전형 건담 처럼

존나 쎈 프로토타입 개발하다가 남은 짜투리로 재조립해서

양산보다 쪼끔 더 강한 포지션도 좋더라 ㅋㅋ

건담 같은거 생각하면 양산을 생각하지않고

만들어지는것에 의의를두고 모든힘과자원을 1기에 몰빵함

어디까지 자원 붇는게 적정선인지몰라서 과다투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