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약서대로 나갈 때 원상 복구 하면 되는거지.

요즘들어 저런 빡대갈이 늘어난건가 예전에도 있었는데 안알려진건가

뭔 지랄을 해도 상관없음

나갈때 원복만 해놓으면

같은 상황은 아닌데 오래전에 투룸 계약하고 벽지나 페인트가 오래 되고 벗겨져 있길래 페인트 칠좀 해도 되냐고 허락 맡고 페인트 칠하면서 집 구조 보니까 곰팡이랑 벽균열, 단열이 그지 같아서 입주 하기 전에 보수좀 부탁드린다니까 안된다고 해서 계약서에 의거해서 하자 해지를 해달라고 하니까 알았대, 근데 계약금 받을려면 페인트 칠한거 원상 복구 하라고 해서 원상 복구 해주고 나온적이 있었는데 ㅅㅂ 스러웠던 적이 있었는데

니방 환경은 니가 빌린동안 니 권한인거고

돌려줄때 원상복구만 하면됨

못하니까 문제지

다시 원복시켜 놓고 나가면 될건데 저새끼는 제가 왜요? 이럴듯ㅋㅋ

페인트를 칠하든 뭐하든 원복만 해놓고 나가면 뭔상관이겟냐만은 말하는게 그럴생각은 없어보이네...

뭔 다 싸질러놓고 조언을 구한다 하고있어 ㅋㅋㅋ 병신

씨발 ㅋㅋㅋㅋㅋ 무난한 색도 아니고 노랑 ㅋㅋㅋㅋㅋ

나보다 잘난새끼들은 다 개새끼고가 자기가 착하고 피해자라 생각하며 사는 사람들이 너무 많은듯

알아서하고 나갈때 원복만 하면되지

너 고용한 사업주가 얼굴에 문신 새겨버리면 기분 좋겠냐?

도의적 사과는 칭얼거림보다는 돈으로

한 천만원 주면서 물어봤으면 문제 없었음

지 것이 소중하면 남의 것도 소중함을 알아야지.

그런데 주작이겠지?

원복만 하면 방을 폭파시켜도 상관없지

걍 경계선이나 정신병 있는거같은데

대체 본인 기분의 가치가 어느정도라고 생각하는거냐 ㅋㅋ

어차피 집주인도 노란 문인채로 다시 세놓고 페인트비만 보증금에서 한 30-50까고 돌려줄것

인방하던 사람중에 집주인 허락받고 방을 아예 초록색으로 덧칠해버린 사람 있었는데ㅋㅋㅋㅋ

근데 그 양반은 이미 전세 들어갈 때 부터 지가 싹 리모델링한거였어가지고..

원복시키면 상관없긴한데 보통은 뭐라도 깨트리고 도망가더라

칠할땐 내집 나갈땐 너거집? 병무청 직원인가

매매로 사서 마음껏 칠하고 매매로팔면됌

저런 새끼들 캣맘이랑 다른게 없음

할거면 벽지색깔이나 사서 붙이지 이미 존나 칠해놓은거 원복을 어케함

네이트 는 거의 99프로가 소설이고 1프로도 과장한 글이라

뭐 칠하는거야 자유지만 나갈땐 원상복구 해야지

부렀쓰 부렀쓰 기분상해 부렀쓰~

원복하면 상관없고, 원복할 돈 없으면 보증금에서 까면 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