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위가 아니라 지금 저능아들이 하고있는건 테러임

페미가 진짜 멍청한게 저거지. 시위란게 우리편을 하나라도 더 만들어야 먹히는건데, 저쪽은 밀어내는 방식으로 함.

지지해주던 사람들도 하나 둘 떠나가니. 이제는 그냥 공허한 멱따기만 남음.

??? : 김군 내년 상반기에 바쁜가요?

예전 운동권 대학시위때는 수업은 진행하면서 했었음?

잘몰라서

이해안가는것들

1. 장애인 교통 방해 시위

2. 여대 공학반대 시위

솔직히 공학 전환 반대할 명분도 딱히 없지만 어쨌든 반대 할 수 있고 시위도 할 수 있다고 봄. 근데 저딴 폭력적인 방식으로 시위하는건 잘못된것도 한참 잘못됐고 걍 능지 문제임 ㅋㅋ

옛날에도 이렇게햇는데 무슨 ㅋㅋ

교수에게 질문은 신중히...

자기들 빼고 다 적이라는 스탠스인데 누가 도와줄까ㅋㅋ

땅파 땅파 들어가자

왜 ㅇㄱㄸ가 북으로임? 정사게가 위쪽에 있기라도 함?

어어 그러다 대학원 간다

시위가 아니라 걍 테러임

맘에 안드는게 있어서 고치려고 하는게 시위지

오백보양보해서 폭력시위를 한다고해도 그 폭력의.방향이 본인들이 원하는 목표랑 아무 상관없는 사람을 향하고있는데 뭔 시위임 걍 테러지

공학되는게 싫어서 시위를 하면 공학으로 만들려고하는 무리들에게 시위를 해야지

대학원생 할짝?

민주주의는 인구가 힘으로 직결되고

시위 언플은 절대다수 중립층에게 지지요청하는 과정인데

대놓고 외부인사나 방문객 교수 건드리는건

중립좆까 우리편 아니면 적이야 ..로 받아들여짐

절대 좋게 작용하지 않을것

시위 발하는 주체가 대상에게 의사보다 더 대체 못할 존재들인데다 사립대라 더더욱 외부인들 꽥꽥대는 건 천원 한 장 안 보태고 사라질 애들인걸 진즉에 알고 목적을 위해 알빠노로 저렇게 대응하는거고 저게 맞음

대외 이미지가 목적도 아닌 데다 저렇게 나서줬으니 다른 단체들도 실적과 명분 채우기 위해 나서서 규모도 커질테고 전장연처럼 목적 이룰 거라 봄 저년들은 졸업 후 따윈 신경도 안씀

제법 되는 페미빽 붙고 더 이슈화되면 여대 의무 고용까지 노려볼 수 있을덧

뷰뎅이들 대부분이 암묵적이든 뭐든 무지성으로 지지해 주는데 너희들이 뭘 할 수 있는데 ㅋㅋ

??? : 너가 먼저 유혹했잖아!!!!!!!

??? 군대는 다녀왔나요? 저랑 밥 한번 먹어요 학생

시위 할줄도 모르면서 그냥 때쓰면 말하는게 시위인줄 암. 명분이 있고 지지가 있어야 그게 시위가 되지 그냥 지들 맘에 안들면 시위라고 우겨대니 그리고 그걸 다 들었던 정권도 존나 웄겼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게 지금 이 모습인거임.

차은우가 가면 저 사태를 막을 수 있을까

마지막줄이 핵심이네ㅋㅋㅋㅋㅋㅋ

아차차 ㅋㅋㅋ

학생이 학생다워야지 라는 말은 별로 안좋아함.

개인을 학생이라는 틀로 제한하기 때문에,

그치만 학생 운동이라면 학생 운동 다워야함

왜냐면 개개인이 학생의 이름으로 주장을 모으니까.

지성을 추구하고 교육을 받는 지성인으로서의 목소리여야 한다고 생각.

80년대 항쟁도 나중에는 조금 학생운동의 색깔은 바랬을지언정

지금이랑 비교하기에는 명분의 무게도 너무 다르고..

과정도 너무 다름..

연세대 사태 같은건 사실 학생운동도 아님

의사 파업도 마찬가지로 사람을 지키는 의사들이 생명을 담보로 파업하니까 욕먹는 것임.

시위와 테러를 구분할 정도로 사리분별을 하는 사람은 페미질을 안하지

테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