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잠궈놓고 저러고 있는건 아니지?

119에 전화해서 한 분만 와서 도와달라 하면 안 되나

야스 할때까지 못나가는 방

잠금쇠 돌리는걸 모르나? 아님 고장났나?

타노스 스냅하면 저기서 죽는건가

걍 저기서 계속 지내면서 시간차로 살려달라고

게시글 올리면 무한으로 개추받자너

열리지 않아...

가서 댓글보니까 문이 뻑뻑한데 제대로 안닫히니까 발로 찼는데 안열리는거라는듯

배터리 다되기 전에 결단을 내려야함 ㅋㅋ

"쉽지않음"

어라 나왜눈물이…?

나저거 여는법 암

발로 몇번 차면 문휘면서 걸쇠에 안걸려서 열림

치약 꽁무니로 걸쇠부분 밀어내면 열린다던데

환풍구 열어보면 암호가 적인 종이가 나오는데.....

보통 저런 문고리는 잠금쇠가 가로면 안에서 잠근거 아니냐

찌그러진 부분이 안움직이는거 봐서는 문고리 안돌리고 당기고있네 주작

공짜 방탈출ㅋㅋㅋ

예전 식당화장실서 20분간 갇힌적 있었음.

당시 폰도 안 챙겨서, 소리쳐도 아무도 안 오길래, 혼자서 겨우 문 열고 나옴.

한달전 일이라 극공감가네

잠금을 돌려

금요일 이라는 웹툰에서 화장실에 갖혀서 죽을때까지 못나오는 에피소드 생각나네

남녀공용 화장실로 바꾸겠다고 해봐 다들 도와주러 올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