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년도면... 졸업하고 사회생활하면서

작업물에 손가락이나 허버허버같은 페미용어 섞어놓고

페미아닌척 코스프레 오지게 해서 호구물어 결혼하고

지들끼리 시간날때 모여서 남자들 뒷담까고

인터넷에서 똥같은소리 여기저기 뿌리고다니겟네

현재진행중...ㅋㅋ

아니 적당히 해야지 집에 가족도 없나?

부모들은 그냥 냅두나? 와 진짜 이해가안되네

그 페미들 mt간건지 펜션 거실에 모여서 한명씩 "남자가 뭐 해서 우리는 죽임당했다" 이런 발표 하는 영상 봤는데 난 그거보면서 아편굴 느낌이 났음. 자극적인 내용들 배설하면 다른애들이 그거 들으면서 도파민이 아니라 스트레스에 의한 아드레날린 즐기는 느낌?

개드립은 내가보낸다

qwer 비추단도 이건 울부짖으면서 개추줄듯

역겨운 마케팅 그룹 ㅂㅁ 주려했으나 옳은말 추

위세가 풍선처럼 부풀었다가 이제 슬슬 쪼그라드는 단계임. 다만 문제는 저런 부류가 대게 그렇듯 마치 '고독의 항아리'처럼 남아있는 인간들의 독기가 갑절로 독해진다는거.

이래서 싫어했구나 ㄷㄷㄷㄷ

근데 페미들 페미하는 건 좋은데 왜 결혼할 나이되면 싹 정리하고 남자 만나는거임?

그렇게 당당하면 나 페미였었다 남자한테 밝히지 ㅎㅎ

여대는 걸러도 됨

qwer글 도배때문에 싫어하는 사람들도

추천 누르게 만든 여대 관련 글 ........

개드립의 대통합을 이루어냈다

사회에 멀쩡한 4년제나온 멀쩡한 여자들 이미 많아서 여대는 진짜 믿고 걸러도 됨

이 글에도 비추가 있네... 대단하다 진짜

사촌동생 여대가더니 명절날 할매보고 왜 남자한테 먼저 술따르냐고 어른들 다잇는데 들이박더라 ㅋㅋ

진짜 미친줄알았음

진짜 순하고 원래 이런애가 아니였는데 여대가니까 애가 어디 고장나더라 진짜 여대가 좀 심한거같긴함

존나웃긴게 씨발 차례상차리고 설거지하고 다 고모부 삼촌들이 나서서 하는데 지들은 방구석에 박혀서 폰만하면서

이때 갑분싸되더니 ㅋㅋㅋ고모가 허허 웃으면서 그래요 엄마 요샌 이러면 안되요 하고 분위기 겨우 살리고

씨발 내년 명절에 오더니 누가 시키지도않앗는데 지가 나서서 음식 돕고 설거지하더라

집에서 고모한테 참교육을 당햇는지 1년사이에 철이들엇는지 알빠없지만

졸업했는진 모르겠지만 4년동안 같이 지내면서 물들지 않은건 대단한듯

쵸단은 외모도 훌륭하고 운동도 좋아해서 보통의 다른 동문 여자들과는 가치관도 입장도 많이 달랐을듯

학교근처에 살면서 쿠팡이츠 했는데 어느날 이대콜 잡혀서 들어가봄.

잘못한거 없는데 기분이 묘하더라

걔네들 뒤에는 누가 있을까

사상교육이다 사상교육이야.. 진짜 말세네

갓치갓치 예쁘고 몸매좋으면 페미를 왜하냐고 ㅋㅋ 어딜가든 여왕대접 받는데

원래 저 발언때문에 여초에서 qwer 존나 싫어한거임

그래서 항상 비추가많앗구나 못났으면 심성이라도 어우

그 성별 특

다같이 있을 떈 동지인 척 ㅈㄴ 하면서 막상 뒤돌아서면 뒷담 까기 바쁨ㅋㅋㅋㅋㅋㅋ

저 성별들은 아군이라는게 평생 없는거 같아

아하. 페미에 선 긋는 발언을 해서 항상 쵸단 자료에는 비추가 많았던거구만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