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

제 5 회 포스텍 SF 어워드 공모전

제 5 회 포스텍 SF 어워드 공모전

 

제 5 회 포스텍 SF 어워드 공모전.jpg

 

■ 공모 부문 
가. SF 단편소설 

 

■ 시상 내역
가. SF 단편소설: 당선작 1인 500만 원, 가작 2인 각 200만 원
나. 공통: 본 대학 총장 명의의 상장

 

■ 공모 대상: 전국 이공계 학부생(휴학생 가능) 및 대학원생(과정생)
※ 이공계 복수전공자 응모 가능, 이공계 부전공자 응모 불가, 대학원 수료생 응모 불가
※ SF 공모전 입상 경력이 있는 분 응모 불가

 

■ 작품수
가. SF 단편소설: 1인당 1편

 

■ 원고 매수 
가. SF 단편소설: 200자 원고지 90매 내외(A4 용지 기준 10장 내외)

 

■ 접수 기한: 2024. 10. 7.(월) ~ 2025. 1. 12.(일) 24:00까지

 

■ 제출 서류
가. 재학(휴학)증명서
나. 개인정보제공·활용동의서

 

■ 접수 방법
가. 제출 서류와 원고를 파일 형태(PDF, 한글, 워드 등)로 e-mail에 첨부·제출
나. 접수처: [email protected] 

 

■ 수상작 발표
가. 2025년 2월 중 공모전 발표
나. 포스텍 소통과 공론 연구소 홈페이지 게시판에 공지
다. 수상자에게는 개별 통지

 

■ 심사위원: 당선작과 함께 발표

 

■ 문의처 및 관련 양식 내려받기 안내 
가. 문의처: 포스텍 소통과 공론 연구소(054-279-3830~1)

 

공모전 바로가기 : https://www.wevity.com/?c=find&s=1&gbn=view&gp=1&ix=93072

 

6개의 댓글

29 일 전

결과물 기대된다 ㅋㅋ 매년 챙겨보는데 너무 잘씀

0
28 일 전
@국제통상론

어디서 볼수 있음?

 

책으로 구매해야하나?

0
29 일 전

문과는 글 쓸 자격도 없네 ㅋㅋ

0
28 일 전
@베댓전문가

문과출신 sf작가도 많긴한데...주최자맘이니

0
We
27 일 전
@베댓전문가

저건 공모전 주최자 맘이지

 

한국과학문학상 이런건 저런 제한 없음

0
28 일 전

부전공자도 안되는건 좀 깐깐하네

0
무분별한 사용은 차단될 수 있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추천 수 날짜
12681 [기타 지식] 정치 갈등의 근원: 민주주의에 대한 찬반 논쟁으로 보기 5 쀓꿻휋쮉뛟쀍휇꿿 9 1 일 전
12680 [호러 괴담] 실종된 아내가 22일만에 낙인이 찍힌 채 돌아왔다? 4 그그그그 3 2 일 전
12679 [자연] 150일간의 세계 여행, 1 - 인도 뉴 델리 14 포민 9 2 일 전
12678 [자연] 150일간의 세계 여행, 프롤로그 - 인도 뉴 델리 10 포민 13 4 일 전
12677 [유머] 개붕이 고백받앗다! 20 아이구야ds 17 4 일 전
12676 [호러 괴담] 행복해 보였던 가족. 하지만 1명은 가면을 쓰고 있었다. 그그그그 8 4 일 전
12675 [역사] 아름다움이 지배한 시대 4 식별불해 8 7 일 전
12674 [호러 괴담] 딸을 독살한 혐의로 체포된 부모, 그런데 그게 끝이 아니었다? 8 그그그그 10 8 일 전
12673 [역사] 삼국지 요약 1 식별불해 5 8 일 전
12672 [역사] 삼국지로 가는 길 3 식별불해 7 9 일 전
12671 [과학] 스타십이 대단한 이유 8 바베큐치킨버거 9 9 일 전
12670 [역사] 유튜브) 침략과 배신으로 얼룩진 우크라이나의 역사 5 건물사이에피어난장미 2 9 일 전
12669 [유머] 일본 민트 붕어빵 14 돌망 6 11 일 전
12668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욕망에 잡아 먹힌 킬러 커플 2 그그그그 4 11 일 전
12667 [유머] 돈가스 배달시키고 받은 숟가락 .jpg3 19 돌망 23 11 일 전
12666 [유머] 꽁꽁 얼어붙은 산업기사 자격증을 고양이가 취득했습니다. 10 똥쌀때변기시점 8 12 일 전
12665 [유머] (더러움 주의)똥쌀때 변기시점 11 똥쌀때변기시점 12 12 일 전
12664 [기타 지식] 메스가키 사이트 만들기 23 쿄코 33 13 일 전
12663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외국계 기업 고액 연봉자였던 그가 살인자가 된 이유 4 그그그그 4 13 일 전
12662 [역사] 바다 사이의 길 03. 첫 삽을 뜨다 2 쀓꿻휋쮉뛟쀍휇꿿 0 13 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