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리야 수츠케버 (알렉스넷, 알파고 공동 개발 / GPT 개발자)

딥러닝으로 노벨 물리학상을 받은 제프리 힌턴의 수제자

대학원 생활당시에 힌턴과 같이 현재 머신러닝 방식 인공지능의 시초인 알렉스넷을 개발했으며

그것이 성공하자 힌턴과 공동으로 스타트업 dnn리서치를 설립했고 이후 구글에 인수되면서

딥마인드 소속으로 노벨 화학상을 받은 데미스 허사비스와 함께 알파고를 개발했음

그리고 구글을 견제하며 안전한 AGI를 개발할 수 있는 곳이 필요하다 생각하면서

샘 올트먼, 일론 머스크, 그렉 브록만과 함께 오픈 AI를 설립후

수석과학자로 근무하면서 GPT를 개발했으나 

작년말에 현재의 o1 모델 프로토타입인 큐스타를 개발하면서

샘 올트먼이랑 AI 안전 문제 및 회사 경영 문제로 다툼이 일어났고

오픈 AI 퇴사후 안전한 초지능AI 개발을 위한 스타트업

SSI (Safe Superintelligence)를 설립한 뒤에

미국과 이스라엘에 사무실을 두고 유대계 자본을 투자 받으며

아무런 외부 활동도 없이 그 어떤 정보도 일절 공개 안하고

오직 한개의 제품인 초지능 AI만을 개발하기 위한 연구중인 상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