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맘에들었다는건가

니가 선택한 레즈다 악으로 깡으로 버텨라

여초식 주작

얼마나 맘에 들었으면 ㅋㅋㅋㅋ

나중에 입양이라도 할 기세네

뭐긴뭐야 여초식 개노잼 주작이지

ㅈㄹ 망상 지리네

주작ㅅㄱ

나 유치원때 원장이 나 맘에 든다고, 아들만 있는데 딸 낳아서 결혼시켜야겠다고 했는데, 그 원장은 편협한 생각을 가지고 있었구나

ㅋㅋㅋㅋ

아으 개노잼

ㄹㅇ ㅂㅅ같은망상 손발오그라듬

걍 지가 요가다닌다고 자랑하고 싶은 글

뭐긴 뭐야 좆주작이지

그냥 내딸하자라고 하지

이런 글 신기한게 개추비율은 좋은데 댓글은 씹창남

븅신

트위터에나 쓸법한 썰이네

소재 떨어지니 드라마가 판타지로 가네

이년들아 나는 너무 이뻐서 요가에서 만난 아줌씨도 나 며느리 삼고 심어 한다

우리 사촌형은 카페 운영했었는데 거기 다닌 손님이 너무 맘에 든다고 자기 딸 만나보라고 해서 어제 결혼했다.

참고로 우리 사촌형 잘생겼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