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내 의견이 그냥 이렇다는거고 다른사람들이 거기 따라야한다고 강제로 설득할생각도 없어.
오히려 거만한건 어느쪽임? 인신공격, 조롱, 쌍욕해가며 내 생각이 잘못되었고 나는 내 가족 내자식에게 쓸돈을 세금으로 뜯겨가면서 자식 싸튀하는 쓰레기남자와 함부로 남자고르는 여자의 유전자 타고난 애기한테만 굳이 특별히 더 많은 지원이 필요하다는걸 납득시키려는쪽이 더 거만하지 않아?
흥미로운 내용이라 반대로 미혼부에 대해서도 찾아봤는데 이쪽은 또 미혼모와는 다르게 지원이 일절 없는 것처럼 보여서, 만약 남자가 막노동조차 할 수 없는 평균 여성 이하의 신체적 건강을 가진 케이스를 고려한다면 당장 생각해봤을 때에는 오히려 너 말대로 차별처럼 보이기도 함
외앉뒈웨않되
이런게 그 논리로 압-쌀 인가(논리적이지도 않음)
95년생이면애가아니야
ㅋㅋㅋ 먼저 시비건게 누구냐...
그리고 내가 논리적이지 않았던 부분은 뭐야?
나는 내 의견이 그냥 이렇다는거고 다른사람들이 거기 따라야한다고 강제로 설득할생각도 없어.
오히려 거만한건 어느쪽임? 인신공격, 조롱, 쌍욕해가며 내 생각이 잘못되었고 나는 내 가족 내자식에게 쓸돈을 세금으로 뜯겨가면서 자식 싸튀하는 쓰레기남자와 함부로 남자고르는 여자의 유전자 타고난 애기한테만 굳이 특별히 더 많은 지원이 필요하다는걸 납득시키려는쪽이 더 거만하지 않아?
게다가 막말로 내가 납득안하면 뭐 달라짐? 투표로 얘기하면 될일임
너구비
국가가 국민에게 해줄수있는 최소한의 도리가 복지니까 어쩔수없고 더군나나 출산율 꼴지인데 미혼모들도 소중하게 여길수밖에..
그런거없음
댓글 취지는 알겠고 잘못된 발언은 아니라 생각은 하는데, 단지 욕을 먹는 이유는 아직 세상 살만하다고 감성 자극하는 글에 다짜고짜 불쏘시개 던져 넣으니 욕먹을 만하다고는 생각함 ㅋㅋ
95년생이면애가아니야
ㅇㅇ 나도 개인이나 단체에 의한 사회적 취약계층 복지는 반대하기는커녕 오히려 진짜 좋은일 하신다고 생각해
근데 국가의 지원이 늘어야하고 그게 그들의 당연한 권리라는 식으로 국가 욕하는쪽으로 댓글여론이 흘러가니까 그에 대해 경계하는거거든
반대로 미혼모 복지 줄이자 하지말자는 쪽의 의견이 표출될만한 게시글은 뭐 얼마나 있겠음? 그럴수는 없어 왜냐면 약자를 돕자, 불쌍한사람들 도와주자는건 인간의 도리이고 옳은말처럼 들리거든
그치만 국가재정은 한정적이고 모든 부류에 다 돈을 뿌릴수는 없을뿐더러, 납세자들의 이해관계나 감정이 다 일치하는게 아닐텐데 무조건 한방향으로 움직여야 사람도리하는거라는 여론은 너무 폭력적이지 않나 생각이듬
내가 부도덕하고 몰인정한가? 아닌데...ㅜㅜ
닥쳐스트레인지
보통 너 같은 생각을 하는 경우가 있지, 나도 거기에 일부 동의하는 부분이 있긴 하고,
근데 그런 의견이 이 게시물에 맞냐?
그런 의견을 제시할수 있는 게시물에 적어야 사람들이 공감하겠지.
나름 논리적인 글 솜씨에 비해 판단력은 아쉽다.
위 게시물에 니 의견은 대상을 비하 하는 의도가 있는듯 해서 몰인정하고 이기적으로 보임
그런거없음
흥미로운 내용이라 반대로 미혼부에 대해서도 찾아봤는데 이쪽은 또 미혼모와는 다르게 지원이 일절 없는 것처럼 보여서, 만약 남자가 막노동조차 할 수 없는 평균 여성 이하의 신체적 건강을 가진 케이스를 고려한다면 당장 생각해봤을 때에는 오히려 너 말대로 차별처럼 보이기도 함
러스트제다이
니가 생각하는거 이상으로 더 많은 지원들이 생긴다면 좋을거 같다고 생각해
반대 케이스로 애 싸질러놓고 도망가버려서 미혼부가 되는 케이스도 생각해보면
본 글 케이스처럼 일반 애 딸린 가정처럼 평등하게 지원할게 아니라
형평성 있게 지원하는게 훨씬 의로운 국가라 보거든
자녀 양육의 의무를 회피하는 애새끼들 진짜 지옥 끝까지
추적해서 발본색원하는것도 좋은 방법이라고도 봐
노라히구마
내가 장사하는 입장이였으면 솔직히 차갑게 주문거절버튼 눌렀을거같다...
국봉이
거절한다고해서 차가웅건아니라고보오
DYF
눈물나네
젖꼭빅파이
미혼모 지원 많이해주고 싶어도
혼인신고안하고 미혼모인척 혜택만 쏙빼먹는 쓰레기들이있어서 늘리기힘듬
Cheshire
무츠키같은메스가키
진구지나오
ㅠㅠㅠㅠ
정자동나그네
저게 다...한국 특유의 속으론 별 짓 다 하면서 겉으론 너무나 도덕적이고 윤리적이여야 하는 의뭉스런 세태 때문이야.
착하고 바르다고 성욕이 없고 남친이 없니? 남친이랑 관계하면 바르지 않은거냐?
그냥 성관계 할 때는 이렇게 해야한다 라고 좀 가르쳐라.
도트
ㅠㅠ..
돈까스먹자구
아...우리 단골 애기들 중 한명이 저렇게 될 수 있다고 생각하니까 나도 가슴이 아려온다. 제발 그런 일이 없으면 좋겠다.
은자
아이고 안타까워라.
그래도 열심히 살아보겠다고 저렇게 고민하고
열심히 노력을 했다는게 말하는데서도
바른애로 느껴지는데.
어쩌다가... 아이구... 안타까워라.
Crrrrrrrr
지원 정책 같은거 꽤 있을텐데
그걸 몰라서 못 받는다는게 좀 안타까움. 주변에 알려줄 사람이 없으니 그렇겠지
페이커
댓글 보니 기분 좆같아 졌음 그런 개소리는 지보다 덜떠어진 애들 술사주면서 씨부리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