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성비의 5년 약속의 10년 꼭 기억해라 ㅋㅋ

첫 화 리플에 작가가 글 적어놨던데 ㅋ

청소년 어쩌고 걱정되면 법을 바꾸던가

현실 이미 알 것 다 아는데 문제 없는 만화 조지면 뭐 달라지나 ㅋ

현실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들인걸

자꾸 여혐이라며 감추면 어떡해

괜히 저출산 대책으로 사실혼 인정 하고 인식 개선 하자는 게 아님.. 결혼은 너무 리스크가 커서 아예 안 하니까

저렇게 노리고 이혼하는 사람들 보면...가사노동이라고 할것도 없는 사람들 많던데...

아이라도 낳아서 키웠으면 모를까...그런것도 없고... 집안일 대부분 세탁기 로봇청소기 등등 그런기기들이 다 해결해줬는데...돈 많은집의 경우 가사도우미 써서 대부분 다 해결하고...

가사노동...뭘 했을지 의문이 들더라...

우리나라 법은 정말 구시대적이고... 이해가 안감...

이제 스윗한척 하는 남성으로 위장한 여초에서 좌표 받은

아줌마 공수부대원들이 이 글에 내려올 예정

결혼제도에 너무 똥이 덕지덕지 많이 붙었어. 한국도 이제 걍 동거 문화로 가야됨

곧 개드립의 흔한 페미들 몰려오겠네 ㅋㅋㅋ

가사노동 인정해줘야지 그래. 재산분할 할때 노동시간 계산해서 그만큼만 떼가야지 5대5는 ㅈㄹ

궁금한거

나 외동인데

부모님 명의로 집 사서

거기에서 살면

이혼할 때 그것도 반띵 해줘야함?

인정할건 인정했으면 줬겠음

그래 세상에 어케 퐁퐁 노리고 결혼 하려는 여자만 있겠냐

근데 그렇다고 조심하자고 하는게 잘못된거냐?

변호사들조차 가성비의 5년 약속의 뭐라뭐라 이거 맘먹고 노리고 오면 걍 답이 없다며 그져 조심만 하라는데 뭐 어카겠냐고

아니 진짜 퐁퐁 논란 때문에 출산율 떨어지는거겠냐고

영상 속 변호사가 일부러 거짓말하거나 아님 가사 소송을 안 하는 거임

10년 살아서 무조건 5:5 로 분할하던 거 요새 거의 사라짐

심지어 1심에서 개무성의한 판사 만나서 5:5 나와도, 항소심 가면 바뀜

남자가 10억짜리 아파트 가지고 와서 혼인생활 시작해서, 여자가 평생 가사 + 육아 전담했어도, 진짜 많이 쳐줘야 30% 정도 분할받는다

만에 하나, 가사 소송할 거면, 저 변호사는 걸러라

다른건 모르겠고

내 전여친년중 하나는 2700으로 시집오려했다

나보고 서울 아파트 해오랜다

심지어 연애중일때 내차 지가 몰게 키 달라함

보험 + 운전경력 없음 문제로 못준다하니 개삐져서 지랄함

지뢰 같은 년은 실제 있으니 조심

내가 알기론 결혼생활 이후 형성된 재산에 대해 5:5 분할인데 아니야?? 걍 가진재산 전부 반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