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을 금지한 경기도 학생인권 조례가 지난 5일부터 시행에 들어간 가운데
수원의 한 고등학교에서 교사가 몽둥이로 체벌(떡메체벌)해 학부모가 반발하고 있습니다
지난 14일 A군(15·1학년) 등 2명이 수학 담당교사 B씨로부터
'졸았다'는 이유로 1교시 때 A군 등이 졸자 일명 '떡메'(길이 1m, 넓이 10㎝, 두께 1㎝가량)로
불리는 둔기로 이들의 엉덩이와 종아리를 40여대 체벌당하였습니다
내 주변 학교는 신체포기각서를 쓰고 들어가는게 유명했음.
저 사례는 남고인데
공학이라해도 크게 다르지않고 스승의 날에 선생에게 사랑의 매 선물식을 거쳐 학생돈으로 산 매로 학생들이 직접 맞기도 함 ㅎ
군필남자임
나도저거썻음
히틀러미술학원
옛날에 줘패던선생들
샌님에다가 나이도 먹어서 이제 고향동네에서 나랑 마주치면 진짜 한주먹거리도 안될건데
마주치면 진짜 죽여버릴지도 모를 선생 몇명있음
티끌모아부산
이미 몇놈은 뒤졌을듯 ㅋㅋ
자주선풍기
나도 중1때 안경 부러져서 수업중에 앞이안보여서 친구한테 물어보고있었는데 떠들었다고 나오라해서 1학년 7반이라고 17대 맞자고 하고 10대정도 풀스윙으로 엉덩이 맞았음. 저 사진보다 더 심하게 피멍들었는데 엄마가 그거보고 학교찾아갔는데 어른들끼리 이야기해서 그 후에는 어떻게 됐는지 잘모르는데 그냥저냥 부모님한테 사과하고 넘어간듯. 난 그 선생한테 아무말도 못들음.
아모라욧
초1학년한테 싸대기때렸던 씨발년 보면 ㄹㅇ 싸커킥 날리고 배때지 찌를거임
작은하뫄
수원 수성고 ㅋㅋㅋㅋ
저 각서도 사실이지만 시대가 바뀌어서 그런지 좀 웃프네
고3때 영단어 매일 아침에 시험봐서 틀린 계수만큼 맞았는데 어느순간 담임샘도 애들도 그냥 히히허허하면서 맞는게 일상이 된데 위화감 심했던 기억이 있음 ㅋㅋㅋ
스크래치헬멧
교복이 피로 떡지는 학생이 1년에 2~3번 나오고 그랬지
곤젤
세상에 일하다가 업무적이든 사적이든 기분 나쁘다는 이유로 상대방을 줘패는 직업은 교사밖에 없을거다 ㅋㅋ
SJDH
수성고네
cnjdiwjbxn
중학교때 미술선생보고싶다 슴가크고이쁘고 그림가르켜준다고 얼굴바로옆에 디밀고향기뿌리면서 가르켜줌 꼴린다
수신장
저런 서약서 쓴다고 폭행 상해가 합법이 되지는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