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과가돼도 여대에는 남자가지원못해

누구들이 꼭 남자 이득보는거만 차별이라 하더라고 ㅎ

25%의 바늘구멍을 뚫으신분들이야

지금은 학부됨

진짜 이거때문에 편견생길거같음 여교수들 진짜 좇밥년들 존나많음ㅋㅋㅋㅋ

회사도 그래 공기업이라 정부평가에 여성 관련 지표가 있으니깐 실력이 안 되는 사람도 여자란 이유로 진급시키고, 여직원만 가능한 멘토링, 교육 만들고 등등

결과의 평등은 이뤄지면 안되는 거지만

기회의 평등, 과정에서의 공평성은 있어야함

근데 저건 기회조차 평등하지 못하게 시작하는 거라 차별그자체지

스ㅡ윗!

그거는 신경 쓰지말고 그냥 대도 됨

파란선만 주의하셈

난이거 괜찮음 ㅋㅋ법제화되진 않아서 좋은자리에 넓게 쓸 수 있어서 일부러 여성전용 있으면 골라서 주차함.. 애초에 여성전용이라는게 본인들이 김여사라고 누워서 침뱉기지뭐.. 임산부 배려라고하면 모르겠는데 여성전용은 ㅋㅋ

편의점은 순수익이 판매액의10프로도안되지만 약은 존나 남음. 처방약 빼면 평균도 존나 높고 특히 역매품이라고 존나 남는게있는데 그겈 70퍼넘게남는것도많음. 보통 약국 가서 뭐 예를 들어 손흥민 안티푸라민 파스어딨냐고 물어보면 첨듣는거 추천해주는데 . 이렇게 약사가 듣보잡 추천해주는게 역매품일 확율이 높음. 돈 존나 잘번다

나 두통약 달랬는데 ㅋㅋㅋ 알약크기가 십원짜리만한거주더라ㅋㅋ

약사가 역매로 돈버는건 얼마 안돼... 조제료가 찐이지 ㅋㅋ

음. . . 약국마다 다를수는 있는데... 내가 종로쪽에있었거든 거긴 할아버지 할머니들이 오셔서 약사말만듣고 역매약만 한아름씩 사가심. 매달 와서 사가심......어떤분은 배달도해드릴 정도로 많이사신다....생각보다 이런분 많어

종로ㅍㅍ약국 이런데는 뭐 역매품으로 난매 존나게 쳐서 약사들끼리도 욕하는 그런 난매 매약약국이라 그런거고 그런데가 오히려 소수야 ㅋㅋ 일반적인 약국은 약국장들 매약 의지 없으면 역매 권하기도 귀찮아서 그냥 타이레놀 달라하면 타이레놀 준다 ㅋㅋㅋ ㅠㅠ

당연히 타이레놀 달라하면 타이레놀 줘야지. 타이레놀같이 이름있는건 마진이 없긴한데 딴거주려면 너무 귀찮아

역매로 돈버는 약국은 100곳 중에 한곳도 안됨 무조건 조제료가 우선이야

네가 보통 상인이라면 도매로 물건을 크게 들여왔는데 안팔리면 손해가 크지 근데 약사는 약을 살 때 갑의 입장이라 일단 무료로 약을 넘겨받고 그게 팔리면 일정 수수료를 도매쪽에 넘기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