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례식장 아닐까? 슬픔이 더 큰법.. 이라고 생각했는데 삼일 내내 먹어돜ㅋ 칭찬받는다곸ㅋㅋ
장례식장은 날밤까니까 늦게가도 되잖아
김준현 저렇게 숨넘어가듯이 말하는거 존나좋음ㅋㅋㅋ
저 조건대로라면 장례식장 가는게 맞지 ㅋㅋ 경사도 참석해야하지만 그 이상으로 누군가의 조사는 웬만큼 아프거나 큰일 없으면 가라고 그랬다.
근데 그걸 떠나서 현실이었다면 결혼식 갔다가 바로 옷 갈아입고 장례식장으로 쏴야지
결혼식 갔다가 밤에 가서 좀 길게 있어주면 되는거 아닌김
사망이 n일 밤 늦게 발생했고, n+1일 새벽 일찍(1시) 연락이 되었으며, 나는 현재 하와이에 있음.(비행시간 10시간) *가장 빠른 비행기는 새벽 4시에 이륙.
인천공항 도착하면 수속 포함 낮 3시
결혼식은 부산에서 오후 6시에 있고, 인천공항에서 바로 가면 참석 가능.(인천-김해 연결편 탑승가능한 상황)
장례식은 강원도 고성에 있으며 택시나 자차로 이동시 6시간 소요(논스톱) 식장에서 얼굴도장만 찍고 바로 나와도 고성 도착하면 1시
근데 이 장례식장이 밤 11시에 닫음(유족도 다 나와야 하고 못 들어감.) *실제 이런 장례식장 있음
이런 경우라면?
대충 무조건 둘 중 하나만 참석할 수 있는 상황을 만들어봄
개쩌네
디테일쩌는 선택지 흥미진진하네 일단 내선택은 어쩔수없으면 경사에 돈 보내고 조사 참석이긴한데 장례식은 여러날하잖어 결혼식은 딱 그날이고 이건 빼묵으셧넹
상 다음 날 연락받고 가는 시간 치면 맞긴하네
3일인데 3일째는 새벽부터 상주측도 바쁘게 움직여야되서 사실상 안됨
마지막날 발인까지 보는게 원래 찐친만 할수는거 아니였나요??
ㅇㅇ 사실 발인 지켜줄 친한이나 친척 정도말고는 뭐...
그렇긴함. 근데 난 지금까지 갔던 장례식이 죄다 찐친 아니면 친척들이고 사회에서 만난 사람 장례식은 사장님 어머님이라 ㅋㅋㅋㅋㅋ 직원들 다 끌려가서 발인까지 보고옴 ㅋㅋㅋㅋ
애초에 여행간 시점에서 결혼식은 안감
니 n이지
너 친구 없지?
흑 연락 계속 하는건 스무명밖에 없엉
결혼식은 나중에 축의금 보내주면 되니깐 무조건 장례식장이지
축하해달라 하는 사람이랑 도와달라 하는 사람이 있으면 누굴 봐줘야할지는 명확하지 않냐. 장례식가야지
원래 결혼식은 못가도 장례식은 꼭 가야한다
경사는 못 챙겨도 조사는 챙겨야지
축의금 보내고 장례식장 간 다음에 친구한테 사유 설명하고 못가서 미안하다고 말하고 밥도 한번 사면 되지 뭐
닥 장례식장. 조사 갔다오면 안좋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많아서 결혼식 친구도 이해해줄듯
나도 장례식장 갈 듯
경사는 못챙겨도 조사는 챙기는법이라서. 닥 장례식임.
문상갔다가 결혼식 가는것도 예의 아님.
3일장이라고 해도 보통 첫날이랑 둘째날에 문상을 가고, 정말 친한 경우 발인까지 함께하기도 하고.. 보통 발인까지 보면 둘째날 저녁에 가서 같이 움직이거나 함..
이거 맞음 둘다 가려면 먼저 예식장갔다가 그다음에 장례식장을 가야함.
둘 중 하나만 참석 할 수 밖에 없는 경우라면,
결혼하는 찐친한테 돈 백 넉넉하게 송금하고 카톡으로 간략히 사정 남김.
그리고 바로 장례식장가서 발인까지 같이 있다가 나와야지.
나도 해외여행 있어서 지인 장례식 못 간 적 있었는데
한국오고 다음날 지인 집 앞에 가서 커피 한 잔하고 조의금 전달했음.
개인적으로는 오래 대화하면서 위로해줄 수 있어서 좋았음. 아직도 잘 지냄..
경사는 걸러도 조사는 무조건 참석하라는 말이 있지
영상 안봤음. 워딩만 봤을때는 무조건 장례식장이지
장례식장가고 결혼식에는 축의금만 보내고 사정 얘기해야지
장례식
결혼한 친구도 이해함
무조건 장례식
둘다가는게 최선이긴함. 대신 결혼식을 먼저 가서 얼굴보고 인사하고 사정 이야기하고 나오면 끝. 이런 사정에서 서운할 친구없음. 같이 못 가줘서 미안하다고 하지. 그리고 바로 장례식장 가서 일돕고 자리차지하고 있으면 됨.
둘중에 하나면 장례식장이지 이걸 고민하네.
장례식이 뭐 한시간 하고 끝나는 것도 아닌데 둘 다 가면 되자나
뮐렝
장례식장 아닐까? 슬픔이 더 큰법.. 이라고 생각했는데 삼일 내내 먹어돜ㅋ 칭찬받는다곸ㅋㅋ
lllIIIIlll
장례식장은 날밤까니까 늦게가도 되잖아
험피
김준현 저렇게 숨넘어가듯이 말하는거 존나좋음ㅋㅋㅋ
년째 MS단 졸개
저 조건대로라면 장례식장 가는게 맞지 ㅋㅋ 경사도 참석해야하지만 그 이상으로 누군가의 조사는 웬만큼 아프거나 큰일 없으면 가라고 그랬다.
근데 그걸 떠나서 현실이었다면 결혼식 갔다가 바로 옷 갈아입고 장례식장으로 쏴야지
방랑혼
결혼식 갔다가 밤에 가서 좀 길게 있어주면 되는거 아닌김
망고쥬스
사망이 n일 밤 늦게 발생했고, n+1일 새벽 일찍(1시) 연락이 되었으며, 나는 현재 하와이에 있음.(비행시간 10시간) *가장 빠른 비행기는 새벽 4시에 이륙.
인천공항 도착하면 수속 포함 낮 3시
결혼식은 부산에서 오후 6시에 있고, 인천공항에서 바로 가면 참석 가능.(인천-김해 연결편 탑승가능한 상황)
장례식은 강원도 고성에 있으며 택시나 자차로 이동시 6시간 소요(논스톱) 식장에서 얼굴도장만 찍고 바로 나와도 고성 도착하면 1시
근데 이 장례식장이 밤 11시에 닫음(유족도 다 나와야 하고 못 들어감.) *실제 이런 장례식장 있음
이런 경우라면?
망고쥬스
대충 무조건 둘 중 하나만 참석할 수 있는 상황을 만들어봄
고품격은은한향기
개쩌네
풍경이좋은
디테일쩌는 선택지 흥미진진하네 일단 내선택은 어쩔수없으면 경사에 돈 보내고 조사 참석이긴한데 장례식은 여러날하잖어 결혼식은 딱 그날이고 이건 빼묵으셧넹
카이스렌
상 다음 날 연락받고 가는 시간 치면 맞긴하네
3일인데 3일째는 새벽부터 상주측도 바쁘게 움직여야되서 사실상 안됨
혼긱공머생
마지막날 발인까지 보는게 원래 찐친만 할수는거 아니였나요??
카이스렌
ㅇㅇ 사실 발인 지켜줄 친한이나 친척 정도말고는 뭐...
바니러부
그렇긴함. 근데 난 지금까지 갔던 장례식이 죄다 찐친 아니면 친척들이고 사회에서 만난 사람 장례식은 사장님 어머님이라 ㅋㅋㅋㅋㅋ 직원들 다 끌려가서 발인까지 보고옴 ㅋㅋㅋㅋ
여자는자슴감남자는자진감
애초에 여행간 시점에서 결혼식은 안감
테팔
니 n이지
유부남
너 친구 없지?
방랑혼
흑 연락 계속 하는건 스무명밖에 없엉
쿠크다스
결혼식은 나중에 축의금 보내주면 되니깐 무조건 장례식장이지
괴력난신
축하해달라 하는 사람이랑 도와달라 하는 사람이 있으면 누굴 봐줘야할지는 명확하지 않냐. 장례식가야지
기계박이
원래 결혼식은 못가도 장례식은 꼭 가야한다
눈오는날번개
경사는 못 챙겨도 조사는 챙겨야지
제주한달살기
축의금 보내고 장례식장 간 다음에 친구한테 사유 설명하고 못가서 미안하다고 말하고 밥도 한번 사면 되지 뭐
비로자나불
닥 장례식장. 조사 갔다오면 안좋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많아서 결혼식 친구도 이해해줄듯
파이어족은불타오르는발
나도 장례식장 갈 듯
개헛소리
경사는 못챙겨도 조사는 챙기는법이라서. 닥 장례식임.
문상갔다가 결혼식 가는것도 예의 아님.
3일장이라고 해도 보통 첫날이랑 둘째날에 문상을 가고, 정말 친한 경우 발인까지 함께하기도 하고.. 보통 발인까지 보면 둘째날 저녁에 가서 같이 움직이거나 함..
바니러부
이거 맞음 둘다 가려면 먼저 예식장갔다가 그다음에 장례식장을 가야함.
일째근무중
둘 중 하나만 참석 할 수 밖에 없는 경우라면,
결혼하는 찐친한테 돈 백 넉넉하게 송금하고 카톡으로 간략히 사정 남김.
그리고 바로 장례식장가서 발인까지 같이 있다가 나와야지.
에헤라디야킁
나도 해외여행 있어서 지인 장례식 못 간 적 있었는데
한국오고 다음날 지인 집 앞에 가서 커피 한 잔하고 조의금 전달했음.
개인적으로는 오래 대화하면서 위로해줄 수 있어서 좋았음. 아직도 잘 지냄..
재빠른이쿨크
경사는 걸러도 조사는 무조건 참석하라는 말이 있지
빠뜨롱
영상 안봤음. 워딩만 봤을때는 무조건 장례식장이지
미미밋미믹
장례식장가고 결혼식에는 축의금만 보내고 사정 얘기해야지
나도가입시켜줘
장례식
앞대
결혼한 친구도 이해함
무조건 장례식
해해해
둘다가는게 최선이긴함. 대신 결혼식을 먼저 가서 얼굴보고 인사하고 사정 이야기하고 나오면 끝. 이런 사정에서 서운할 친구없음. 같이 못 가줘서 미안하다고 하지. 그리고 바로 장례식장 가서 일돕고 자리차지하고 있으면 됨.
바니러부
둘중에 하나면 장례식장이지 이걸 고민하네.
꼬꼼
장례식이 뭐 한시간 하고 끝나는 것도 아닌데 둘 다 가면 되자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