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개사가 저렇게 말하는거 보면 ㄹㅇ 작정 하고 사기 친건가 보네

공인중개사를 조져야됨. 근데 그것을 안함. 도대체 왜???

내 친구도 저랬는데 그뒤로 무서워서 전세 포기함

중개사법 바꾸고 문제 생기면 면허랑 손배까지 하게끔 바뀌어야 한다고 봄 ㅅㅂ 안그럼 지들이 복비 받을 이유가 없음

사기사건이나 부당한 사건은 왜 법 만들거나 안바꾸는지가 궁금함. ㅈ같은법은 바로 통과하더만.

공인중개사가 돈을 물어야하는거 아니냐 ㅋㅋㅋ

저런 사기 중개사도 있겠지만 중개보조원이 진짜 많이함

중개보조원은 중개사 자격 딸 필요도 없어가지고

전세를 없애든가, 중개사를 손을 좀 봐야됨

판사 전세사기 언제 당하노 ㅋㅋ

저 공인중개사 배에는 철판 둘렀나?

겁이없네..

애초에 사기치려고 작정하면 피할수가없음

계약이 그렇게 쉬운거였으면 공인중개사 왜씀 당근에서 만나서 대충대충 하지

공인중개사는 중간에서 화내는척 조금 해주면 책임이없네

저기 글에 언급된 중개사는 사기 계약한 중개사가 아니라, 저 건물 담당하고 있는 다른 부동산 중개사겠지?

이래서 그냥 엄빠집에서 생활하는게 사장 속편함ㅋㅋㅋㅋㅋㅋㅋㅋ

저런 전세사기는 100프로 빌라 원룸빌딩에서 일어나는일이기때문에 법개정을 할 리가없음

애초에 태어나서 저런건물에 발자국한번 안내고 산사람들이 뭔 관심이 있겠냐?

근데 전세사기 때려잡으면 일어날 나비효과는 무섭지

전세사기는 자기 친인척 부모자식이랑은 하등 아무상관이 없는 일이거든ㅋㅋ

??? : 이렇게 되어있으면 당할 수밖에 없지!! (고로 내책임은 아님)

나라에서 지정한 사이트에 해당 건물주만 매물 올릴수 있게 하고 (건물주 의무 가입) 해당 사이트 매물에 입금이 완료 되면 입주 가능하게끔 하는게 은행도 연계되서 건물 채무상태 같은거 싹 나오고

중개사 사라지고 매물 안내인 라이센스 발급해서 해당 동네 매물 안내만 해주고 거래 완료시 지정한곳에서 수수료 주는 걸로 끝

중개사가 중개사 역할을 못하는데 없애야 한다 생각함

병신 공인중개사 새끼들 저딴거 거르라고 있어야 하는 직업이 지도 몰라. 진짜인지 거짓인지.

계약서 담아줄때 무슨 보험이니 어쩌고 있는데 그것도 소용하나도 없는거 같더라

일단 계약서 쓰면 책임을 안지는데 복비는 왜 꼬박꼬박 쳐받는거냐 ㄹㅇ

진짜 중개업자들 손 봐야함

가운데서 돈만 쳐먹고 일터지면 몰라레후 씨발

유튜브에 슬슬 뜨기 시작하던데 난 분양받기 전에 전/월세 살이 할 때 직업상 알게되는 동네 원주민 이,통장/노인회장님들 많은데 그분들이 30년 40년 알고 지낸 공인중개사 아주머니한테 가봄ㅋㅋ

근데 가면 소개 해주신 분들 사모님들이나 옆동네 노인회장님 이런분들 죄다 모여서 짜장면먹고있음 ㅋㅋㅋ 한그릇 얻어먹고 집보러가면 평소에도 깔끔한 성격인거 알고계셔서 깔끔한 집만 보여줌 근데 그 집도 다 집주인 연락해보면 대부분 아는사람이더라

시골 특인가;

전세사기 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