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전 용사분들, 천안함 생존자 분들을 국가에서 대놓고 하대하고 무시하는 중이며
거기에 이중배상 금지라는 군사정권 시절에 만들어진 쓰래기 같은 법 때문에
설사 우리가 전쟁에서 죽거나 불구가 되더라도 푼 돈 받고 끝임
괜히 군대 가기 전에는 우리 아들, 다치면 느그 아들이라는 말이 나오는게 아님
애국심 넘치는 사람도 군대가면 애국심 사라지는게 현실임
반면 미국의 경우 군인이 전쟁이 터지면 국가와 국민을 위해 희생하는 존재라는 것을 누구보다 잘 인지하기에
국가뿐만 아니라 국민까지 나서서 군인들을 예우하는 문화가 이미 자리 잡혀있음
무려 회원수 84만명이 넘는 대한민국 최대 규모의 여초 커뮤니티에서의 군인 인식이 이따구며
(조작 드립치지 마셈 가입하려면 민증과 얼굴사진까지 인증해야 가능한 찐 여초커뮤임)
스타벅스에서 무료로 군인들에게 커피를 주는 이벤트를 했다가
여자들의 반대에 스타벅스가 성차별의 의도가 아니었다고 해명까지 하게 만들었으며
무려 군인이 지하철에서 앉았다며 민원까지 넣고있는 현실임
가장 충격적인건 군인에 대한 심각한 조롱과 비하가 거의 문화 수준으로 자리잡아
하루에도 여초, 페미 커뮤에서 군인에 대한 비하가 수백개 씩 쏟아지며 군인들의 사기를 박살냄에도 불구하고
일부 기사화를 해주는 극소수의 기자들 외에는 정치권, 주요 언론사, 심지어 국방부에서도 무시하고 침묵을 지키고 있다는 거임
전쟁 터져서 나라 지키다 죽거나 불구 돼도 무조건 페미니스트들에게 신나게 비하와 조롱만 당한다는 소리
국가가 직접 나서서 애국심을 거세해 버린 상황에서 오히려 14프로나 되는 국민이 전쟁에 참전한다는게 더 신기함
반성하는중
그래도 지키러 갈꺼 같다 나는
깊빡
스윗한애들아 똑바로 봐둬 한녀들이 정상이냐 여자가아니라도 혐오당할수밖에없는 애들임
이너
미국은 저렇게 광고해야 그나마 군인 모집 가능 그나마도 매년 모병율 미달나는데
뱌마크재나투
군대자체가 가면 갈수록 더 인식이 열악해지고 조롱의 대상이 되고 있어서 진짜 전쟁나면 총구가 과연 어디로 향할지 모르겠네
모든주식을소유하라
끌고가면 프레깅할거임 어차피 죽거나 폐지인데 뭐하러 싸워
극한INTP
이미 애국이란 생각은 사라졌지 소속감만 있을뿐
목숨걸고 보상없이 싸우기 쉽지않거든
특히 조롱과 혐오만 받던 집단이 그 반대를 위해 모든걸 내던진다? 음.. 총구안돌리면 다행이지
히오스하세요히오스
솔직히 애국심이고 뭐고 죽을까봐 무서워서 참전하기 싫음 ㅋㅋ. 만약 우리나라가 미국만큼 군인 대우해줘도 참전하기 싫을듯.
B612
정치인으로 출마하는 년놈들 자식 국적이
외국이면 정치 참여 불가하게 법 개정해야한다
똥팔육처단
한녀들 지킬 필요가 없는건 알겠다.
FBI
https://youtu.be/xMbyEbwdGN8?si=7bkZGrpGFbKioetR
감사합니다
으따빵댕이보소즥이네
입대전-> 나라의 애국자들 우리아이
죽거나 전역후-> 누구애임?
레콘
입대전 : 어서와라 노예야.
장성규
전쟁터 나가게 되면 내 가족 내 사람들 지키는게 목적인거지 절대 이 나라가 아닐것만은 확실함
누포독
군 사고 유가족 분들 광화문에서 시위하는거 기사보면 진짜 눈물나고 화나더라
그 어떤 가족도 자기 자식이 전쟁터에서 죽거나 불구되는거 원하지 않음
가족을 지키는게 목적이라면 차라리 가족을 직접 지키는게 낫다고 생각함
미니유리
전쟁나면 자기 가족만 살리면 된다.
WE3
625나 월남 군인은 거지발싸개인데
명단 공개도 못하는 자칭 유공자들이나 친일파들은 손자까지도 잘 해드시고 ㅋㅋ
바티칸교황청주지스님
미국은 모병제니까 인식의 차이가 있지 않을까... 그래도 보훈처에서 하는 짓거리들보면 있던 애국심 싹 사라지긴함
좀더경멸해줘
십새기들 여자도 군대보내라 전투말고 후방지원으로 기초응급처치라던가 이런걸로
어뎁터
그래도... 난 지키러 가야...
미나토아쿠아
맛만좋으면그만
솔직히 지금도
전쟁나면 군대가 오히려 안전할거같음 + 헌병에 걸리면 피곤해짐 땜에 가는거지
애국심은 좆도 없지 않나
누포독
전쟁때 군인이 더 안전하다는것도 이번 우러전쟁으로 아니라는걸로 판명났지
우러전쟁 보면 군인 사망자가 걍 압도적으로 높음
요즘은 드론에다가 적외선 감지기도 달아나서 참호나 숲풀에 숨어있는게 의미없음, 보병들 드론 소리에 벌벌 떨으면서 하루에 드론한테 수십명 수백명 학살당하는중
그러는 동안 우크라이나 여자들 + 금수저 2세 남자들은 독일, 폴란드로 도망가서 클럽가고, 휴양지에서 피서하고
뭔 옥상에서 단체로 실내자전거 타면서 이게 우리의 투쟁이라면서 인스타질 하고
돈 없고 빽없는 남자들만 전쟁터에 끌려감..
자몽에센스
군인이나 예비군이 너무 흔해서 그런가?
근데 옛날에 90~00년까지는 남자들부터 군바리 지롤하면서 하대하던 기억은 잇ㄱ어도 여자들이 하대하던 기억은 없는데.
군인하대 시작은 남자들이 제 무덤 판 거 같음.
머 지금도 남성인권 위해서 뭉칠줄은 모르잖아 걍 뒤에서 씹기나하지 ㅋㅋ
정신보건임상간호심리사
전쟁나면 간호사로써 사람을 살리기 위해 동원된다면 참여 하겠지만 전투병으론 참여 하고 싶지 않아..
정신나간사람1
창녀지원금 ㅇㄷ?
나도가입시켜줘
그러게
저 페미 집단은 일부라기엔 수가 많고
정부는 n번방과 협박 글에는 잘만 잡으면서 저 집단 한번도 단속 안함
이는 의지 자체가 없는거
우러전쟁도 보면 여자들은 개꿀빨며 놀고
전쟁 끌려간 남자들만 뒤져나감
이래놓고 애국심 운운하는게 개그
눈물이주룩주룩
진명여고 위문편지는 왜 안넣어 시발
내가 이딴 좆같은나라에서 제대한걸 가장 후회되게 만드는 사건이였는데
르네상스콜라
아잇씻팔 나의 투쟁 함 써?
메갈은 인류의 배설물 중 가장 고약한 것이며..!!
toskf12
여고 편지 사건도 있잖아 ㅋㅋ
아카이브원
그러 그러고보니 지금도 현재 진행형인가?
아카이브원
건담 애니메이션 같은데서도 보면 평화가 너무 오래되면 사람들이 안일하게 생각하고 전쟁중인것도 생각안하고 하하 호호 살잔어 한국이 지금 꼬라지임 감사한줄 모르지 본인 앞에서 피터지고 죽는 사람이 없고 본인도 안락하게 잘사니까 군대가 왜 필요한지 모르지 겪어보질 않고 학교에서도 역사는 가르쳐도 군인이 필요하다고는 안가르침 사실 역사만 가르쳐도 필요성을 느껴야하는데
요나
전쟁나면 일단 총이랑 총알 줘 봐.
김춘식
우리 가족 제외하고
섹스할 때 빼고 여자의 필요성을 모르겠어..
년동안노딸
한국에서 직업군인 하는 분들은 진짜 직업 못구해서 하는거지? 설마 이런 나라에서 애국심으로 군인 하는건 아닐꺼 아냐.
MB
여기가 이 정도면 저 위쪽은 어느정도일까
증정용
국가고 나발이고 현실적으로 내 가족을 지키기 위해 싸우는거지
근데 가족 규모는 계속 줄어들고 이젠 아예 결혼 안하는 사람 엄청 많은데 누가 싸우러 감
지금 부모세대들 죽고 나서가 진짜 문제임 혼자 남을 애들 여러모로 걱정됨
존스노우
상황조치훈련 좀 그만해라 시바꺼
닉볼때마다케겔운동
걍 모병제하고 군인 귀해지면 인식바뀜 ㅅㄱ
니지익
미국도 과거에 누가 땅크몰고 백악관 들이받은다음 20년넘게 군부독재했으면 땡큐포여서비스 이딴거 안할걸
댓글알림끔
뭐 저 여성들 지키려고 싸우나? 우리 가족들 디키려고 싸우는거지
그리고 저런 생각 하는 여성들은 일부임
전체가 다 그런게 아님
누포독
일부 = 민증 + 얼굴 인증해야 가입 가능한 사이트 84만명
(언론, 정치권에서 입다무는 중)
앞대
전쟁나면 무조건 도망가는게 맞음
도망가서 가족 지인이랑 같이 숨어있는게 맞지
뒤지거나 살아서 개병신으로 평생 고통속에서 살아야되는데
어차피 뒤질거 참전안하고 숨어있다가 죽을란다
대우를 해주면 몰라도 대우 좆도안해주니 참전할 이유없음
참전하면 병신인 상황인데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