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사람들은 "같이"해야한다는 개념을 반드시 한 행동을 똑같이 같이 해야한다로 받아들이는 병신들이 있는거같음

올리버쌤 텍사스 상남자라서 머랄까 좀 진보적인 애들이 보기에는 그놈에 성별로 일거리 나누기 하는것처럼 보여도

서로가 각자 위치에서 할일 하는 스타일같은데 왜 참견을 하는지 모르겠음 ㅋ

아무리봐도 엄마쪽도 애들 겁나 잘챙기고 헌신하는 사람이고 올리버쌤도 겁나 자기가 할수 있는거 최선을 다하는 스타일인데

조카 2명이랑 놀아주는데 진짜 몸 힘든건 노가다가 더 해도 조카랑 노는게 진이 더 빠진다... ㄹㅇ임

잔디는 기계가 깍아주지만 육아는 내몸이 해야하자나

욕하는거 진짜 이해 안되는데 시골에서 농사 짓는거 많이 도와줘 본 내 경험으론 애기 볼래 ㅋㅋ

난 잡초제거할래 저거 의외로 재밌음

한국여자랑 결혼하신 분한테 한녀드립 치는 애들은 주갤에서 상주하는 틀딱 노총각들인가?

올리버쌤도 그거 알고 저 도태돼지들 악플 그냥 노빠꾸로 박제함 ㅋㅋ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린다지만 저거 하나하나 반응해주면 박제하는 과정에서 알게 모르게 영향이 있을텐데 걱정되네 애 본다고 피곤할텐데

걍 잘사는 꼴 못보는 병신인생들은 항상있음

특히 인터넷은 모두에게 열려있어서 방구석에서 안나오는 앰생들도 발언권을가지고 되도않는 소리를 중얼거리기가 좋지

걍 요즘 여자만 보면 발작하듯 욕박고 보는 사람 많아졌더라 여초에서 남자관련 글만 보면 그러듯이

타인의 행복 앞에서 급격히 지능저하 인성나락

다중인격으로 단련하신 분들은 남자인척도 많이 합니다

온라인의 폐해야

지 애미한테 빨래며 설거지며 다 떠넘기는 새끼들이

남한테는 존나게 엄격하네

쟤네는 육아가 조빱으로 보이나 봐

지같은 놈 딱 한명만 키워봐라 해봐르

듀얼 아크 리액터가 ㅈ으로 보여?

인생이 커뮤인 친구들...

어라?

근데 3살애기 2명보기는 혼자할만해. 1~2살이 좀 헬다이버지 ㅋㅋㅋㅋ

혼자일해도 지랄

같이해도 지랄ㅋㅋ

양남이랑 결혼한게 부러운갑지

정규분포에서 남녀 모두 하위를 차지하는 놈들한테 너무 어그로 끌리는 듯

대충 감스트 짤

아내가 안보이면 아내는 일 안하냐고 지랄

아내가 보이면 애들은 어디다 뒀냐고 지랄

애들까지 나와있으면 더운날에 왜 애들 밖에서 놀리냐고 지랄

전부 집안에서 논다? 일 안하고 뭐하냐고 지랄

울형 애기보는거보면 진짜 지옥도다 싶은데 애 둘을보면서 커피까지 타준다? 할거 다해줫잔아~~

꼭 평생 애 낳을일 없는년들이 저지랄하더라고

현실은 저거하고들어와서바톤터치육아해야됌

즈그 애뮈애뷔는 저 댓글 쓰는 순간에도 속이 타들어 가는데 ㅈㄹ옘병을 싸네 ㅋㅋ

남자인 척 하는 페미들

뭐든 손해안보려 하고 남들때매 자기 삶이 손해보고 있다고 생각하니 매사에 저딴대사가 나오지

부부 유튜브같은거 관찰하면서 어 남편이 손해본다! 아내가 손해본다! 지랄도 그런지랄이 없어

꼬추 안달렸으면 페미하고 있을 새끼들이라니깐

뭔 온라인고아새끼들을 다 상대해주냐 ㅋㅋㅋㅋㅋ 신기하네

남자가 유치하게 저딴걸 달고있다고...? 상상이 안되는데

올리버는 병먹금좀 해야됨.

둘째 태어났어? 언능보러가야지

꼴페미만 문제가 아니네

올리버쌤 아직도 흑화 안 한게 놀랍다 이런게 한 두번이 아닌데 ㄷㄷ

여자든 남자든 선 넘는 새끼들은 똑같은 것들임

진짜 정병고아새끼들 댓글이네 어질어질하다 ㅋㅋㅋㅋ

내 경험상 마당잔디 깍고있으면 와이프는 집안청소하고 있음

나도 마당!

좆달린 페미 여기도 많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