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싼마이맛 땡길때 제품돈까스 생각나긴함

해장국집에 돈가스 파는거 처럼 애들용인가

그거 냉동대용량으로 파는거 사다가 대충 파는거임

ㅇㅇ 딱 그런느낌이던데 맛있지도 않고..

어디업체에서 대량으로 때오나봄 나도 리뷰이벤트에 함박있는거보고 먹어봤는데 딱 냉동맛이더라

함박이 직접 만들어서 팔라면 생각 이상으로 손 많이 가고 재료 관리도 빡셈

전문점이 아닌 수제 함박 마지노선이 규모 큰 돈까스집 정도

나머지는 다 공장에서 나오는거 씀

떡갈비라고 구라치고 함박스테이크 주는데도 있다..

와 그건 요리도, 문화도 엿먹이는건데 ㄷㄷ

냉동제품 조리만 하면 되는거라 손이 안가고, 재고 신선도관리할거도 없는데다 마진이 나쁘지도않고 은근 애들먹이려고 찾는 사람많아서 좋다고 하더라 요식업하는 친구놈이

발음을 지 ㅈ대로하는사람들이있음

난 그것도 일종의 배려없음이라 생각하긴함

진짜 질병이나 장애가있어서 발음이 힘든 경우 제외하고 ㅇㅇ 걍 발음 이상한건 걍 지편할라고 대충 지껄이는거라 생각... 실제로 그런사람들 대부분 배려심 없었음

최홍만이랑 발음 똑같은 사람있는데

지 윗사람도 말 잘 못알아들음

아랫사람이 못알아들으면 말귀못알아듣는다고 답답하다고 함

지 입장에선 전부 다 답답한새끼들이겠짘ㅋㅋ

발음도 어눌한새끼가 말끝마다 점점 목소리 작아지는 상사 아주 좃같앴음. 뭔소릴 하는지 알아들을수가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