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일거 다보인 다음에 모자이크 거는건 뭐냐ㅋㅋ

다 나오고 나서는 왜 모자이크

이렇게 또 살다살다리스트가 갱신됩니다

살다살다 고양이 관장하는것도 보고있네

살다살다 고양이 숙변도 다 보고 참

씨발ㅋㅋ 내손으로 들어온 글이긴한데 ㅋㅋㅋ

왜 다 보여주고나서 모자이크냐고 ㅋㅋㅋㅋㅋㅋ

참 살다살다 이 새벽에 별걸다보네

아니 뭐 깔고하지 씨밤

ㅋㅋㅋㅋ 내가 제목보고 클릭해서 들어온거긴 하다만

참 ㅋㅋ..

아니왜 다 보여주고 모자이크를 하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니똥굵다

여기서 모자이크의 의미가 뭐임 도대체 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종 자체가 신장도 약하고 장도 약하고 ㅅㅂ;;

모자이크 의미 있냐 ㅋㅋ

단또단또 하듯 쭉쭉짜낼줄 알았는데...

진짜 댓글에 내가 하고픈말 이미 다 달려있네 ㅋㅋㅋㅋ

모자이크 너무 늦잖아ㅋㅋㅋㅋㅋㅋ

묘주님이 모자이크 센스는 좀 없긴한데 ㅠㅋㅋㅋㅋㅋ

그래도 생명 하나 돌보시려고 엄청나게 공들이시고 아끼시네. 따숩다ㅠㅠ

사람도 저정도 변비면 진짜 괴로울텐데 저거 해보고 자기도 편한지 안도망가고 잘 있네ㅠ

신뢰의 관계구만 ㅠ

그래도 도와주는 거 아는지 가만있네

모자이크 없었으면 개답답했을듯

나오는거 보니까 개시원하네

바닥에 뭐 안까나..

이런씨발

모자이크 한박자 느린거 뭐냐

아니 이렇게 적나라하게 보여줄줄은 몰랐다고 ㅋㅋㅋㅋㅋㅋ

고양이 키우는 입장에서 오히려 배우고 싶다... 얘들 변비 걸리면 진짜 괴로워함

고양이 똥꼬 존나 아프겠다 ㄹㅇㅋㅋ

똥 싸면서 고양이 똥 싸는걸 관람하다니

근데 저래도 얌전한거보면 ㅈㄴ순한고양이인듯

우와 초코

보호자들 대단한 사람 많음. 고양이가 어릴 때 교통사고로 신경이 다쳐서 배뇨를 못하는데 매일매일 5년 넘게 하루에 2번씩 요도로 관 넣어서 소변 빼주는 보호자가 생각나네

순하다 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