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너 대갈통이라고?

쌤통. 삼성 가전이랑 노트북 꽤 쓰고 갤럭시 썼지만 더 망해봐야 정신차림. 아직도 멀었다고 봄. 백색가전은 이제 LG한테 쳐 밀린지 한참됐고 갤럭시 브랜드도 이미지 ㅈ박고 중국한테도 따이는데도 아직도 정신 못차림. MX사업부는 대가리가 영업이익에 눈멀어서 원가절감하더니 브랜드 이미지 개박살나고 꼴좋다 진짜

좆팔육 꼰대새끼가 또..

오너는 비전과 목표를 제시하고 큰 그림을 그려 나가야 하는데 지금 삼성은 그런게 없어...

이건희 시절은 그래도 수많은 명언을 남기고 불량품 불태우는 퍼포먼스라도 했지

기술의 삼성, 초격차 이런 단어가 이제는 과거의 영광이란게 참 안타깝다

리더가 카리스마가 없어... 옛날에 이병철 회장이 이재용 보고 너무 웃상이라 총수는 못할거라 했다는 썰이 있는데 선견지명인가;

지랄 안저런 회사가 어딨냐 ㅋㅋ잘나가는 하닉도 저렇고 현차도 다 저래 ㅋㅋㅋ 케이 대기업 중 부서간 장벽 세우고 내 책임 니 책임 떠넘기고, 임원은 계약직이라 어떻게든 성과주의,되겠어? 안하는 곳 있음 하나만 대봐라 제조업 중에 ㅋㅋㅋㅋ 듣도보도 못함.

초딩도 알아들을 보고서를 만들다보면 일도 쉬운거만 하게 됨

어렵고 복잡한 일 일수록 보고서 만드는게 어려운데 이해하기 쉽게 만들어라고 하니 보고자 입장에선 죽을 맛임

사진과 그림 위주로 보고서 만들면 설명이 부족하다, 설명을 많이 넣으면 한눈에 들어오지 않는다

뭔 짓을 해도 까이는데 진짜 현타오게 만듦

미니 한국이네 ㅋㅋㅋㅋㅋ

원래 행정 재무 총무 참모부 등 공사를 막론하고 어느 조직이나 현장 대신 스텝들이 나대는 순간 조직은 망함

삼전도 예외는 아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