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인과 사고가 다름

쟤들은 82kg 뚱땡이도 안 읽음

정확한 데이터는 아니고 주변 사례를 통한 경험인데

순문학 배운 여자들 이혼율이 꽤 높은 편임

문학이란 걸 배우다 보면 '일상을 다른 관점에서 보기'를 훈련하게 되는데, 거기서 까딱 스텝 잘못 밟으면 뭐든 꼬아서 받아들이기가 되는 케이스가 종종 나옴.

문학도 중에는 안 그래도 삶에서 중요하게 여기는 가치들이 대중들과 좀 다른 케이스가 많은데, 그렇게 흑화까지 해버리면 결혼생활이 끝나버리더라.

한강 작가가 그런 케이스라거나, 그런 사람이란 게 아니고 그런 케이스를 몇몇 보았다는 이야기임.

재는 내용보니까 심지어 트페미들한테도 쳐맞고 있는중이네ㅋㅋㅋ

관습이 잘못된걸 이야기해야지 그걸 개인에게 말하면 저격이고 비방이지 뭔 개소리냐면서 ㅋㅋㅋㅋ

아마 저런 애들한테는 노벨문학상 작가고 뭐고 그냥 사생활 트집잡아서 갖고놀 장난감이 필요할 뿐임.

결혼은 지옥이고 자식은 짐덩어리라는 자기확신도 강화하고 그냥 하기에는 재미없으니 유명인 사생활로 예시들어 물고 뜯으며 재미있어 하겠지.

이미 높은 확률로 연예인 결혼,이혼,불화 가지고 실컷 맛보고 있는 사람 잡아먹는 귀신 짓거리들 하고 있을 가능성이 큼.

사람들이 이혼할때 양육권 가져오고 싶어하는데...

족제비좌ㅋㅋㅋㅋㅋ

이혼해본 사람은 남의 이혼 이렇게 축하안해.

우리 이모도 이혼했는데 이런식으로 생각안함

중간에 단데기 좌 필력ㅋㅋㅋㅋㅋ

저 ㅄㄴ은 나 = 짐짝 이걸 길게 말했네..

부모가 불쌍하다 근데 어찌보면 어렸을때 부터 교육을 잘못시킨것도 있나 좀 맞아가면서 커야하는데 지금은 그냥 몽둥이가 아니라 쇠로 때려야겠네

니들이나 부모한테 짐짝인가부지 그것도 조올라 무거운

그냥 진짜 가여운 인생이다ㅋㅋ

콩가루 근본도 없는 개쌍놈의 집구석에서 태어났어도 저건 아니지....

애미애비가 뭘 어떻게 가르쳤길래 싸가지없는거랑 당당한거랑 구분을 못하냐.... 아니면 뭐 어디 산속에서 살다가 구조되서 살고있나? 그거 말곤 말이 안되는데

저런 생각 가진 사람은 진짜 결혼도 하지 말고 애도 안 가졌으면 좋겠다. 그런데 꼭 저런 것들이 갑자기 얼굴을 바꿀 때가 있단 말이야. 결혼하고 애낳고 다시 본모습 돌아옴. 그기 문제임.

어떤 사람이 자주쓰는 표현에는 스스로가 어느정도 반영된다

작가가 하지 말라는걸 이 악물고 하는 ㅋㅋㅋ

열등감에 절여진 하찮은 것들

자기가 그렇게 살아와서 그렇다

불쌍한 짐승이라 생각해라

쟤네 싹다 총살해야함

본인들이 기생충이니 모든 애기들이 벌레인줄암

애기들은 어려서 능력이 안됨

재네는 성인임에도 능력이없음 ㅡ그냥 벌레수준

정신병

페미 레디컬페미 비페미 섞여서 개판이네

여자는 또 투표권 잃고 과거회귀하겠지

우엥 ㅋㅋㅋ

지들은 부모에게 어떤 자식인지도 모르고 ㅋㅋ

어차피 좆같이 생기고 성격도 좆같아서 결혼도 못하겠구만 뭔 좆같은 소리나 싸고있어

얼마나 사랑을 못받았으면 싶긴함.. 일종에 자기방어를 걍 인터넷에 배설하는거겠지.. 안타까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