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얘기 할라치면 대답하는거처럼하다
아니 그러면 내가 이랬을때 뭐 이렇게 저렇게 안했겠어요?
그런 상황에서 뭐 했을거같애요? 안했을거같애요?
아니 그럼 뭐가 이렇게 되고 저렇게되고 그런걸 그사람들은 안데요? 그사람들이 뭘 알아요. 테이블 개가 어쩌구 집밖 개가 저쩌구... 안 그렇겠어요?
대화가 전부 이런식이네
자기가 했다 아님 안했다를 명확히 얘기하는건 20프로정도되고
대부분은 "내 대답은 니가 상상하는 그거다" 그런식이야.
살면서 저런 타입 사람을 실제 겪어본적은 없지만
내가 겪으면 난 저사람 사기꾼이구나, 입 잘터는 허세꾼이구나
이렇게 판단할듯.
1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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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인장퐈이야
한동훈말투랑 비슷한가보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