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 처음 집
시설 주변환경 다좋앗음 월세가 비쌈
바로 전집이 월세저렴한데 좁고 곰팡이 천국인 곳이라 개고생해서 좋은것에 이사햇는데 월세가 에바같게 느껴짐
2번째집
바로 근처 10만원 저렴한 곳으로 이사
주변환경 시설 다 괜춘함 대신 집크기가 개좁아짐
버틸만 했는데 인터넷개통에 문제생겨서 바로 유기
3번째집
이번엔 멀리나가자 해서 멀이나가는 대신 월세는 줄어듬
문제는 너무 멀어짐 역에서도 버스 10분이라 그냥 어디 나갈때마다 고통임
4번째집
고민중인데 역근처임
월세는 더 저렴해지지만 방크기는 줄어듬
이유는 40년된 곳이라 리모델링 해서 외괸내관은 나쁘지않음
1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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