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유통과정을 생각해서

오늘 만들면 2 주 뒤에 판매 되니까 그렇게 한거 같은데 ㅋ 요즘만들면 바로 팔리니께

뭐 잠깐 며칠 창고에두고 할거없이 일단 만들고 바로 진열하고 바로 팔리고 이래서 인가보네

일본법 계정되서, 촬영 후 4주 뒤부터 판매가능함.

이게 발매전 유출되면 미래에서 오게되는거.

계정 어디서파면되나?

개정

좀 알려줘라

책 살때 몇판 몇쇄 언제찍었는지 다 챙겨봐? 이야 정말 대단하네

책 읽는 거 좋아하는 사람들은 보는 경우가 많긴 해

책은 많이 읽으나 삶에 적용이 필요한듯

나 연간 책50권 이상읽는데 처음 알았음ㅋㅋ

올초에 신간 택배로 받았는데 인쇄된지 하루된 책이길래 와 개꿀! 이랬는데 그것도 미래에서 온거였나보네....

인쇄소에서 인쇄하고 제본소에서 제본한다음 그 책이 서점으로 가서 소비자에게 가는거 생각하면 하루만엔 불가능하지...

발행이면 책이 완성됐을 때 기준으로 찍혀야되는게 맞는거 아니야? 신기하네 ㅋㅋㅋ

좀 오래전이긴 한데 나 출판사에서 일할때 그런적 가끔 있었음ㅋㅋ

어떤 책을 가장 감명깊게 읽었어?

엮은이는 아는데요

김경식씨요?

오탈자 말고도 디자인이나 이런거 바꿀때도 초판 아니지 않어용?? 저도 잘은 모름 큐ㅠ

건강 나빠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