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적업체마다 천지차이긴함 많이 해먹은거같긴하지만 도로넓이랑 차단기 길이부터 제작품까지하면 엄청 들쭉날쭉하긴혀ㅋㅋ

견적가는 뭐 수요자의 요구에 따라 천차만별이라 무작정 해쳐먹었다고 하기에는..

그나저나 예배당 희망편이라면 우리 동네 예배당은 평일엔 자기네들 주차장 개방해서 인근 식당에 식사하러 오는 차량들 주차하게 해주더라..

절망편은 근처 다른 예배당이 주말에 이면도로까지 점거함

개독 새끼들은 지네 밖에 모르는게 종특인듯...

빌라1층이 작은 개척교회인데 미친 ㅅㄲ들이 주말 되면 거주자 우선이고 나발이고 차로 다 막음.

주말에 강제감금 당하는것도 억울한데 미친 놈들이 우리 구역에 주차금지 팻말까지 세움

아파트가 이렇게나 많은데 해먹기 딱 좋네 나이들면 관리소장 해야겠네

관리소장이 절대 혼자 못 먹음

입주민 대표나 부녀회 등등 골고루 해먹은거임

영수증 까

저 3600만원도 한 4포인트 정도 2웨이로 한거 아니면 꽤 비싸게 주고 한거임 ㅋㅋㅋ

관리사무소가 아니라 악의 근원이었네

저거 아파트 사람모아서 들고일어나서 조져야함 그냥 혼자 백날 욕하고있으면 죽을때까지 해쳐먹고 있을걸?

숨고 견적 처음 입찰 받을라고 터무니 없이 낮은 가겨으로 관심끌고 이거추가하고 저거 추가해서 원가격보다 적개는 1.5배 많개는 2배 불어날때도있긴해

저정도면 견적서 가져오라그러고 크로스체크해서 고소해도될듯

뭐야 이샛기 환경이랑 공사날짜가 내가사는데랑 비슷하네

욕심그득그득

저런건 티 안나게 백만원 이렇게 해먹어야지 ㅋㅋ

재개발얘기나오는 구축아파트라며 ㅋㅋㅋ 어떻게 저런데 시설비로 1억씩 써도 넘어갔지

저게 말이 안되는게 아파트에서 300만원 넘는 계약건은 수의계약으로 못함

무조건 공고 올리고 입찰 받아서 입대위에서 정하는거임.

만약 정말로 추자관제 시스템을 1.2억에 해먹었다면 그건 관리소장 단독 문제가 아니라

입대위(회장 or 의장, 이사, 감사) + 관리소장까지 콜라보일거임.

신고햇음?

ㅇㄷ임? 오산?

우리회사도 1억 들었는데 그것도 10년전에 ㅋㅋㅋㅋ 공기업임 시발놈들 ㅋㅋㅋ

업체랑 얼마나 쇼부본거야 장부까라해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은 소장이 헤쳐먹는거 못하지않음? 쪼그마한 일이백만원 공사는 모르겠다만 몇천만원 이상 들어가는 공사는 못헤쳐먹을텐뎅

입주자대표나 동대표가 어느정도 해처먹는 건 용인해줄 수 있음

근데 정도를 벗어나면 눈앞에서 가족들 불태워야지

1. 아파트 관리비는 https://www.k-apt.go.kr/ 에서 누구나 조회 할 수 있다. (왠만한 대단지는 다 있음)

2. 관리비 사용처, 외주 업체 수의 계약과 관련한 항목도 모두 조회가 가능 함.

3. 그리고 관리비 사용 수익과 관련한 회계는 외부 감사를 맡기게 되어 있다.

4. 물론 작정하고 리베이트를 받거나, 영수증/장부 처리를 가라로 하는 경우도 있음..

결론: 각자 관심을 갖고 찾아보고, 의심 갈만한 정황이 있으면 이의를 제기하자.

엄청 해쳐먹는다 ㅋㅋㅋㅋㅋ 관리소장 + 총무 + 회장 이렇게 5년만 하면 집을 바꿀 수준이 됨

작은규모(100가구 미만)아파트였는데 백수총무가 벤츠 GEL 신차로 뽑더라

나는 한번 싸워서 이겼는데

1) 관리비 납입 내역서 및 지출 내역서 요청

2) 관리비 안내고 있는 세대 확인(총무나 회장집 + 지네지인 안낼 가능성있음)

3) 지출내역서에 영수증 확인 (간이영수증이면 50000%해쳐먹음)

4) 해당 공사업체 확인

종합적으로 확인하고 관할 지자체에 얘네 돈해쳐먹는다 신고하고 조사요청하면 됨

나는 관리비 해쳐먹던 총무+회장 징역보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