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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개의 댓글

2024.10.15
@전쟁반전쟁

그렇지 근데 요지는 기독교도 중에서도 방언은 좀 기괴함을느낄수있지

0
2024.10.15

모태신앙인 나도 무서워 이게 뭐야 싶음

교회 안간지 10년은 된거같네

0
2024.10.15

방언 ㅅㅂㅋㅋㅋ 그냥 개지랄이지 ㅋㅋㅋ

0
2024.10.15

천주교 두고 사이비 기독계열타면 저리되는거지

0
2024.10.15

통성기돈가 뭔가 보고 존나 미친사람들 같아서 아직도 혐오감듬..

0
2024.10.15

천주교는 불교랑 비슷해서 자기 내면으로 파고들고 성찰하는 느낌인데

기독교는 좋게말하면

외향적인 신앙이고 나쁘게말하면 신앙경쟁임

 

어 시발 옆에서 방언빔 맞아서 지랄낮네?하면

나도 해야됨 내가 더 지랄나야됨

기도도 속으로 안하고 크게 고성방가하고

목사가 기도할때도 속으로 곱씹는게 아니라

아아멘! 아-~아멘!!! 하고 내가 더 잘 이해했다 감동먹었다고 광고해야됨

그렇게 하다보면 단체로 최면걸려서 진짜 방언 터진것처럼 되는거임

3
2024.10.15

어머니 천주교라 어렸을때부터 성가 듣고 차분한 분위기가 당연한줄 알았는데

어느날 이모가 방언하는거 보고 기겁함

0
2024.10.15

고딩때 무신론자였지만 호기심에 교회수련회 따라갔다가 통성기도 하는것보고 충격먹음, 북치면서 하더라고 그냥 다들 미친년놈들같아서 그담부터 교회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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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언기도 하면서 울고불고 하고 나면 속시원해진다고 하긴 하더라, 사람이 평소에 그렇게 소리치면서 울 일이 없는데 신이라는 핑계거리로 거리낌 없이 지르니까 후련해지나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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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여자애가 기도하다가 갑자기 감정 격해지면서 울길래 이건 뭐하는 짓거리지 하고 조용히 나옴

0
2024.10.15

나도 방언 한 번 본 뒤로 다시는 개독놈들이랑 상종도 안함 일반인 기준에서 보면 교회다니는 놈들 그냥 다 미친사이비광신도들임 ㅋㅋ

2
2024.10.15

나도 고딩때 친구따라 교회 가 봤는데

저렇게 앉아서 울면서 기도 하더라

저 상태에서 점프도 존나 함

개시껍하고 도망나옴 근데 그 친구가 후에

뭐라고 따지지는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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