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라는게 아니잖아 개붕아...

관상 믿진 않지만 관상 보려면 요소 하나하나 뜯어서 다시 재조합 할 줄 알아야하는데 사이버 관상가들은 그냥 지맘에 안들면 좆같은 관상이라 함ㅋㅋㅋ

뉴스 나온 범죄자면 일단 관상 이야기부터 시작함 ㅋㅋㅋ

나는 눈 위로 치켜뜨는 사람은 무조건 피함

뭔가랑 계속 싸울려고해서

막짤은 스네이더가 보이네

택이아빠는 없냐

한 번쯤은 인생에 꼬일 때가 있잖아 누구든지. 그 타이밍이 관상쟁이가 “아니 이런거 해야 할 분이 왜 그런일을 하셔” 라고 했던말이 기가막히게 맞아떨어지는 순간인거지.

내가 실제로 저 말을 많이 들었는데 누가 봐도 쉬운일이 아니라서 나한테 “이런 일 하실 분 같이 않게 생겼는데” 라고들 하더라고.

Mbti 16개 성격 믿으면서??? 관상은 과학이 아니다

관상을 믿을거면 무슨관상이 문제인지 관상보는 놈들처럼 설명이나하든가ㅋㅋ 그거볼줄도 모르면서 관상타령

입술이 얇은 사람은 비열한 관상이라는 말은 어느정도 공감이 됨.

특히 윗입술.

과학이라고 볼 수는 없겠지만, 경험상 뒤통수 치고 얍삽하고 이기적인 인간들의 공통점이 입술이 얇았음.

티비에 나오는 사기꾼들도 그런 모습이 많았음.

근데 황인종 한정으로만 맞는 말 같음.

흑인 사기꾼 생키들은 입술 조낸 두꺼우니까...

엄태구, 김희원: 술 한잔도 못마심. 엄청 소심함. 목소리도 기어들어감. 커피를 너무너무 좋아함 (영화에서 총을 쏘아대며)

나이들면 자기얼굴에 책임지라는 말이있듯 얼굴에 자기성격이 조금씩 묻어나옴. 관상도 그런측면에서 아예틀린것은아님 ㅋㅋㅋ

마지막 분은 생긴게 진짜 무섭긴함

배우상이네

걍 못생겨서 그래

유영철 강호순 같은애들 보면 인상 상관없다는거 알잖아

일단 죄송합니다..

관상단들은 그냥 거르는게 편함 국평오를 몸소 실천하시는 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