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시발 공공기관에 바나나같은 아줌마년들 있음 인생재미를 남 까는거에서 찾는년

귤씨 진짜 멋있는 사람이다

저게 혼낸게 맞긴함? 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업무 가르쳐주거나 조언한거밖에 더되나 ㅋㅋㅋㅋㅋ

바나나 이 십새끼

제발 즙 좀 짜지마라 시발 유치원도 아니고

이거 무슨 웹툰임?

나는 일하면서 같이 일하는 사람 어떻냐는 질문에 대답 절대 안함 결국 다 화살로 돌아옴

전직장 바나나 같은 새끼 생각나서 더 좆같네

뒤에서 날 욕하는 사람은 그럴수도 있지만

그걸 전하는 사람은 절대 엮이지 않는게 좋다

바나나시발련이 중간에서 이간질 하는새끼 생각나네 그게 재밌나 십새끼가 트라우마 건드리네

상사가 머리가 좋으면 귤처럼 능숙하게 넘어가는데

문제는 지능 낮은 상사임

바나나가 하는말을 한 몇주정도 듣다가 나랑 원수져있음 ㅋㅋㅋㅋ

직장에서 난 딸기인 입장인데 딸기랑 오렌지가 받는 돈이 다르잖아? 그럼 당연히 결과물이 달라야하는 거 아님? 꼬우면 짜르고 돈더주고 더 괜찮은 사람 뽑든가란 마인드로 다님 하지만 겉으론 티안냄 제가 부족해서 넵넵 담부턴 잘하겠습니다 하고 치움

좆나나 같은 새끼만 골라서 팸

조직 사기 저하시키는 새끼들이 나대는 꼴 못본다

진짜 신입때는 최소한 다른 새끼들이 어떤 새끼들인가 파악 되기 전까지는 입을 다물고 사는게 좋은거 같음.

바나나 같은새끼 면상보면 관상에서 누가 그러는지 알음 ㅋㅋㅋ

팍! 씨

고딩 무리 중에 저렇게 애들 이간질 하면서 지가 늘 주도권 쥐던 새끼 있었는데 진짜 지금 생각해보면 인간이 쓰레기 같았음. '야 누가 너 진짜~ 싫어하더라' 가 일상이던 새끼.

지가 들은 험담 당사자한테 전하는 새끼들을 가장 조심해야해

바나나 같은 새끼 진지하게 싸대기 때릴뻔한적 있음. 내 살다살다 손이 처음으로 올라갔다

그 누구도 믿지 마라

즙짜지도 마라

회사 만들고 젤 처음한게 바나나 같은 애들 걷어내기였음

헐 귤 처럼 저거 차내기 진짜 쉽지 않은데 된사람이네

입사 3년차부터 좆까마인드로 다녔더니 고과랑 실적이 더 잘나옴ㅋㅋ 날 만만히보고 구는놈한테 굳이 잘할 필요없다. 내 밥줄 책임져줄놈 없음

그냥 비밀은 없다 생각하면 편함

바나나같은 사람들은 어딜 가도 있더라 ㄹㅇ 과학임 또라이 보존의 법칙임

니앞에서 남욕하는 사람은 남앞에서 니욕한다

바나나같은 사람한테 휘둘리고 싶지 않으면 가슴에 새겨라

난 바나나할래

바나나같은놈들이 전체인구에 이삼십퍼는넘는다고본다 씨발새끼들

바나나 처럼 살아가는게 생좀에 도움이 되니깐 저런 사람들이 계속 남아있나??ㅋㅋㅋ

침묵은 금이다.

일하러 왔으면 일이나 하고 애매한 대화 할거같으면 그냥 한번 웃고 말자.

예전에 동아리에서 딱 저런 씨발년 있었음.

지가 게을러 터져서 연습 빼먹어놓고 남친이 불러서, 남친이 빠지자고 해서 하면서 남친 핑계를 댐.

결국 연습 꼬박꼬박 빼먹다가 동아리 나갔는데 나중에 그 남친이랑 수업 같이 들어서 물어봤음.

남친은 그런말 한적도 없고 오히려 그 병신년이 동아리 사람들이 연습 자주 안한다고 꼽주고 남친 욕했다고 구라쳤더라 ㅋㅋㅋ

바나나 같은애가 개 꼴림

좀 잘해라 폐급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