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 대학생때 학교 근처에서 자취하는 동기 집 들어갔는데

이어폰끼고 열심히 흔들고 있더라 ㅋㅋㅋㅋ 그래서 조용히 다시 나오고 걍 평생 얘기 안 하고 묻어두고 있음

진짜 멋있노

진짜 멋있으려면 초대물인걸로 소문을내줘야..

하지만 여기서 풀어버렸죠 임금님귀는 당나귀귀 못참지

라온빌 2층 202호에서 자취하던 김X근 이라고 얘기한것도 아닌데 뭐~

사람이름이 어케 남근??

?? : 너 정말 입이 가벼운 아이구나!

얘기하면 맞으니까 안한듯

얘기하고 친구가 화낼때 팰수 있으면 했슴

나도 친구 노트북 잠시 쓸일 있어서 직박구리 폴더 열었는데 스팽킹 영상만 몇십기가 있엇음 조용히 덮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