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랄 뭔 요즘에 저런거 몇개 트위터에서 유행타니까 지들끼리 아주 소설을 쓰네

사람죽이고나서 정리하면서

그러게 왜그랬슈 하는영화 본거같은데

아버지 예산분인데 도저히 이해가 안가네“는 진짜 열받으실때 쓰심. 주로 한화 야구 보실때 많이 하심 ㅋㅋㅋㅋㅋ

옛날 생각나네

금산 출신 선임 보고 싶다 신세 많이 졌는데

손이야 이거 하나 없어 봤자 팔한짝이 저기 하지만 이 발은 이거 없으면 목발을 짚어야 하니꼐 손발이 다 저기 하잖애

충남 토박이다

뭔 쌉소리냐

"이이? 뭐하는겨 지금? 아니 나는 도대체가 이해가 안가네"

이게 극도로 열받았을때 하는 말임

일격 넣을 때 하는 기합 같은 거지

김복남 살인사건의 전말

뭐여 충청도는 화나도 "뭐여" 아니었어?

이건 경우가 아니잖어

대천출신이다 저런말안쓰고 진짜 이해가안되네 이건 진짜자주쓴다

충청도에서 30년 살았는디 진짜 빡치면 도저히 이해가 안가네 자동으로 나옴ㅋㅋㅋ

어엉? 이거 농담인줄 아는갑네?

뭐 폭력사건 일으킬 정도의 분노는 아닌데 선생이 매를 들정도

니네 한화야구가 아직도 살아있는 이유를 아는겨?

전국 고교 1등해야 최고 워라밸 야구단에 들어갈수있는겨 15대1로 져도 한화팬은 다 봐주고 즐기는겨

아 근디 감독이 애들 야구못헌다구 갈구고 조져유?

나 참 이해가 안되네

세상천지 이런법은 없는겨

감독 짜르슈

난 개빡치면 ' 지금 나랑 장난하냐?' 라고 하는데

매제가 예산 사람인데 가끔 빡친 상황이면

"쓰읍~ 난 이해가 안 가네~"

"그런가? 난 이해가 안 가는데~?"

이럼.

본인 대전 출신이고 부모님은 충북 영동 출신인데, 생각해 보니까 나도 어릴때부터 "이야~진짜 이해가 안 된다, 이해가 안 간다" 이말 자주 한거 같음.

???: 아니 내가 얼마 형님을 위한줄 알어유?

근데 왜 사람마음 몰라주고 흐름을

잘못타는겨 옛날부터어~

내가 나중에 챙겨드릴때까지 알아서 잘

저기하라고 그랬어요 안그랬어요.

내가 형님땅 뺏아서 혼자먹을 놈이유?

나중에 형님땅 되찾게끔 조치를 안취할

스타일이여 내가?

으이그~

아니 어떻게 자기 희생도없이 승리를 쟁취할수있다는게

'난 도저히 이해가 안되네.'

아무튼 이번이 마지막이유.

세상에 말이여... 이런 법은 없는겨...

이정도면 살인 나오기 전 멘트급임

이런법은모르겟고

이해가안된다 = 끝

충청 토박이인데.. 흠.. 별로?

가만 있어봐

갈구치네

도저히 이해가 안가네

이건 많이 씀

참나 이해가안되네 = 개빡침

돼았어 그만혀 이게 찐임 여기서 더 말하면

상엎어지는거임

이건 경우가 아니지~ 하면 귀퉁뱅이 날아가있음

손투리씨발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