옮긴곳은 집에서 버스로 30분인데 따라가야할까
다른 미용사를 뚫어야할까
3년정도 다닌듯
23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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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f129beb
잘자르면 따라갈듯 ㅋㅋ
1eaca544
잘자름 ㅋㅋ 그래서고민..
원래는 집에서 5분거리였는데..
ef129beb
잘자르는 사람이 생각보다 없어..
1eaca544
그르게ㅠㅠ
7a04fa70
따라가니까 술먹자길래 두번다시안감
1eaca544
미용사 분 외모가 별로였음?
근데 이사람은 애인이랑 수년째라 그럴일없을꺼같은데 ㅋㅋ 가면 커트할때 자느라고 첫날 자를때 이후로 말도 많이 못해봄
7a04fa70
아니 이쁘셧는데 내가 여친이있었어
1eaca544
아쉽네잉
089899fc
7a04fa70
왜 ㅂㅅ이야
089899fc
아니야.. 좋은 자세다 멋진남자다
7a04fa70
좀더 자세히 말하자면 이브날이었는데 머리자르고 뭐하시냐 해서 그냥 머리 자르러 온거라 할거없이 집갈거다 하니까
그럼 저랑 마치고 술한잔 하실래요? 저도 할거없는데 이브날인데 ..
하길래 바로 여친있다고 말했다
089899fc
아 이럼 이해가가지요~
3eee135d
30분정도면 한달에 한번 투자 가는
1eaca544
긍까 그렇게생각하면 갈만한것도같고
c4f61f6a
30분이면 나는 감
나도 한 그정도 걸리는 옆동네 미용실 소개받아 다니는데 괜찮아서 3년째 다니는중임 다닐만함
1eaca544
음 오케이.. 간다!
c4f61f6a
대신 5분거리일때보다 좀 뭔가 맘에안들면 여기까지 와야되나 생각 들때는 있더라고 ㅋㅋㅋ
내가 가는데는 잘 잘라줘도 예약했는데도 가면 매번 기다리거든
이번에 이사가면서 좀더 멀어지면 안가려고함 ㅋㅋㅋ
1eaca544
그것도 그렇겠네...
6c23a892
난 2만원에 자르다가 갑자기 주변 다른데로 옮기면서 3.3됐길래
몇달째 다른곳 찾는중이긴한데 맘에드는곳 찾기가 쉽지않긴함...
옮긴곳이 좀더 고오급이긴한데 결국 머리자르는비용 상승이라..ㅠㅠ
집이라도 가까우면 모르겠는데 원래 멀기도하고
1eaca544
나도 이거보고 확인하니 펌가격이 만천원많네...
089899fc
미용사들 근데 존나 개방적이더라.. 뭔가 이쁘장한데 좀 뇌순녀가 많고 당일에도 줄것같은 느낌이있어
1eaca544
허허허 나한텐 해당안됨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