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전 대통령의 딸 다혜씨의 음주운전 혐의가 불거지자 더불어민주당은 “해선 안 되는 일”이라는 입장을 내놨다. 당내에서도 곤혹스럽다는 분위기가 감지된다.
민주당 박찬대 원내대표는 6일 국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이번 사안에 대한 질문에 “(음주운전은) 해선 안 되는 일”이라며 “당의 입장이 다를 것이 있겠나”라고 답했다. 이어 “특별히 다른 (말씀드릴) 내용은 없다. 이 정도로 말하면 될 것 같다”며 조심스러운 반응을 보였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5/0001729218
1개의 댓글
무분별한 사용은 차단될 수 있습니다.
poloq
곤?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