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는 내용의 영화

좌석

아라곤??? ㅋㅋㅋㅋㅋㅋㅋㅋ

뭣

...????????????뭐?

북유럽사람이 이탈리안 연기를 아주 능청스럽게 잘했지.

먼내용임?

과거미국 이민자, 흑인들이 미국에서 좋지 못한 대우 받던 시대임

운전자는 이탈리아에서 이민 온 이탈리안, 저 흑인은 피아니스트로서 흑인스럽지않은 흑인임

그 둘이 피아노 행사 다니면서 우정 싹트는걸 보여줌

ㅋㅋㅋㅋㅋㅋㅋ ㄹㅇ

케엪 종이치킨통

카페 플라스틱 컵

영화관 종이팝콘통

이건 음식 맛 버프있음

세계적인 피아니스트고 돈이 썩어나게 많아서 저질음식은 입에도 안댐

그렇군 시간날때 봐야겠네

존나 세계적인 피아니스트임.

당연히 부잔데 마침 미국 남부로 연주투어가 잡힌김에 백인을 보디가드겸 운전기사로 고용한거.

당연 프라이드 치킨같은 불량식품은 평생 입도 대본적이 없는 고오급 주둥이임.

하지만 레이시즘의 본고장인 미국 남부에서 그는 그냥 피아노 잘치는 깜-둥이였을뿐이고...

ㄱㅅㄱㅅ

?

저거 한 7~8년 된거아님? 나도 극장에서 본 기억이 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