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마스 지지도 아니고 팔레스타인 해방은 당연한거지

제국주의 사고방식에 갇혀서 이스라엘에 쓴소리하면 바로 잡아가네

저게 위구르 해방 지지하면 잡아가는 중공참깨들이랑 다를 바가 뭐냐

2등시민 팔레스타인인은 이스라엘한테 학살당해도 침묵하는데

이게 무슨 자유진영이냐

좋같이 생겨서 미국한테나 큰소리치지 중국 인도에선 암말도 못하는 쓰래기년

그래도 일관성있어서 좋네

오히려 이제 모순적인 모습도 없어질테니 앞으로 행보가 기대될 정도.. 그걸 내가 알 수 있을 지는 모르겠지만

쟤 비호감인거랑 별개로 근데 팔레스타인 편 들었다는 이유로 체포를 한다고? 미개하기 짝이 없네

저정도면 이제 누계로 따졌을때 지 애미애비랑 같이 산 시간보다 깜빵에서 산 시간이 더 많겠다

반대를 위한 반대를 해서 뜬 애다보니까 결국 반대를 위한 반대로 망하는거지 ...

그래도 몇년간 입만털고 잘뽑아 먹었다잉?

반대를 위한 반대 ㅋㅋ

다이아수저 물고 태어났으면 그냥 편하게 살지

저기서 쟤가 입다물고 있었으면 좌파들한테 가짜라며 비난당했을걸. 쟨 저 행보로 보수들한테 탄압받는 투사란 이미지를 얻을거고 모금도 많이들어올거다. 그리고 유명인인데다 서유럽권 백인이라서 감옥에서 탄압받을일도 없고. pc환경주의자라는 포지션에서 보면 본인한텐 가장 바람직한 길로 가고있는거다

반골 극혐

쟤는 이 선택이 맞지

유대인들 기부금이 적었나봐

실제로 기후파괴 환경파괴하는 못사는 나라에는 절대 가서 활동안하다고 욕먹는 사람이죠

툰베리 기후랑은 별개로 이스라엘이 양아치가 맞다

지금 이스라엘 행보는 과거 일제점령보다 개새끼임

건물 불법 점유 혐의로 체포되었다는거같은데.. 팔레스타인 지지라고 체포한건 아니겠지. 최소한 명목상으로라도..

체포가 일상인 사람인데 보니깐

그레타 툰베리 체포로 뉴스 긁어보니까

1년에 4번은 체포되는듯

그레타 스트로베리 이런 이름으로 아이돌 같은 외모였으면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사람들이 기후변화에 더 관심 가졌을까?

애초에 기후변화 써먹으려는 기업이랑 국가에 이용당한 병신

저능아병신년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