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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한테 뭘로 맞아봤는지 말해보자...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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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개의 댓글

2024.10.06
@전광

그럼 심각한 잘못해도 소리치고 야단맞는걸로 끝났음?

0
2024.10.06
@전광

님이 맞을 짓을 안해서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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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6

효자손 자 수건 허리띠 고무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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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6
@천고뉴비

나도 수건으로 존나 맞음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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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6
@천고뉴비

익숙한 친구들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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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6

우리집은 목검

나랑 동생 둘만 있는 형제집안인데

동생은 평생 맞아본 적 없음

내가 쳐맞고 동생은 옆에서 그거보고 우는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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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6
@도서관지기

도토리 다 팔아서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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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6

플라스틱 파리채 손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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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6

베란다 고무호스인데 반투명 색인디 호스안에 가느다란 철사가 나선으로 돼있는 호스…맞으면 살이 아픈 다음

몇초뒤 뼈가 아파오는 전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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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6

홍두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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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6

왜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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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6

플라스틱 파리채 손잡이 부분으로 종아리 맞음

겁나 아픈데 털썩 주저앉을 정도는 아니라서 목표횟수까지 엉엉 울면서 다 맞아야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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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6

회초리 밖에 음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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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6

동생 요술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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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6

완전 기본적인 플라스틱 옷걸이 아니면 쇠옷걸이 ㅋㅋㅋㅋ 옷걸이였다 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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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6

부모님께 태어나서 한번 맞아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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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6

초등학생 때 내 초대형 연필에 '사랑의 매' 라고 써놓고 회초리로 쓰시길래 그 위에 덧써서 '사망의 매' 로 바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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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6

동전가득 든 동전지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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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6

워낙 다양해서 다 기억은 안나는데

헹거 봉(알루미늄), 청소기 봉 < 이 두개가 제일 아팠던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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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6

당구채, 테니스채, 골프스윙연습채, 나무지지대, 허리벨트, 손, 발 등등. 엄마한테는 옷걸이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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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6

가죽밸트가 존나아픔

버클걸리면ㅅㅂ

 

검도 목도.. 그냥 손에 잡히는 모든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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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6

효자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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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6

하키채 이게 왜 있었는지는

기억 안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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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6

알루미늄 야구방망이.

씨발 애비새끼랑 손절치고 10년 넘게 안만남.

그렇게 좋아하던 술처먹고 길바닥에서 뒤로 넘어져서 대가리 깨져 뒤져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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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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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6

의외로 장우산이 엄청 아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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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걸이 존나아파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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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6

모나미 볼팬으로 목찔러서 수술받고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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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6

대나무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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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6

도구로는 안맞아봤는데 아부지가 100키로 넘는분이라 피격감이 끝내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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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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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6

대걸레 로 맞아봄

그거 부러질때까지맞음

그게 초딩3학년때인데 아직도 안 잊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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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6

학생때 자전거 타고가면서 담배 피고있는데 아버지가 차로 밀어버림 그리고 길가에서 존나게 처맞고 찌그러진 자전거 집어던져서 처맞고 집에 끌려가서 처맞고 11층 창밖으로 나 집어던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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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6

당구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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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6

살벌하네 다들ㄷㄷ 난 효자손이랑 파리채 손잡이정도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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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6

주홍? 갈색 쇠파이프 왜 맞는지도 모르고 설명도 없었음 출장갔다 한달만에 집와선 술취해서 때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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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6

난 허벅지에 피멍들게 맞았는데 그 이유가 ㅈㄴ웃김 티비에서 변기 물내리면 물튄다는걸 변기커버 안내려도 된다길래 우기다가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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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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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6

나무의자로 맞아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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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7

주먹

사춘기 1초만에 정리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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