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막짤 봉미선

핸들 뽑아다 가격하는 ㅋㅋㅋㅋ

ㅎㄷㄷ 신형만 평시 8cm

근본 짱구

와 철수엄마

이거 그대로 베낀게 Y세대 제갈공두였나 그랬을걸

근본짱구 재밌었는데

저 줄자로 사이즈재는 건 애니에서도 본 기억은 있음 물론 뒷내용은 아니지만 ㅋㅋㅋ

봉미선이랑 신형만 레슬링하는것도 나오는데

평상시 맘모스 8cm..강력한걸

평상시 8이면..

막컷 미선이 존나 예쁘네

안에까진 못들어간 모양이군ㅋㅋ

저땐 채성아 선생님도 난폭했네ㅋㅋㅋ

가끔 에베레스트가 되곤 하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백화점에서 아빠 사이즈 재는건 애니에서 본거같음 ㅋㅋ

아직도 기억나는게 짱구랑 봉미선이 목욕탕인가 수영장갔는데 봉미선이 락커룸키를 어디놔두지 하니까

짱구가 봉미선 팬티에 손넣으면서

여긴 뭐든 다 들어가죠 하고

봉미선이 그렇지... 아닛 짱구야!!!!!

하는거 존나 웃겼는데 ㅋㅋㅌㅌㅌ

작가가 노리츳코미 장인이었지

어릴때 동네 미용실에 빨간색 짱구만화책 있었는데 진짜 애니랑 갬성이 완전 다른건 아직도 기억남ㅋㅋ

이렇게 심는거에요 저건 애니로도 더빙됬는데 대사는 바꿨더라ㅋ 원본보고 다시보니까 왜 얼굴 홍조 뗬는지 이해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개재밋네

세면대가 왜 구역질 나는거?

짱구 엄빠 레슬링 한것도 레전드인데 ㅋㅋ

와 철수엄마

평8 ㄷㄷ

이때의 맛이 있었는데ㅋㅋ

지금은 딸들이 하고있나? 저 매콤한 느낌이 안나기도 하고 아동용 만화 되고서도 가끔 날카롭게 개그감이 서있었는데 요샌 좀 많이 유해짐

막짤봉미선 이쁘네;

저것도 그렇지만 아들이

부모님 두분 다 Av배우인거 알고 집나가는거 있더만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