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덕 선생들에 도덕 있는 새끼들 하나도 없다.

자습시간에 볼 책은 아니지

그래서 저 소설책에 야한거있음?

조또아닌병신들이 애들 앞에서 가오나 잡고.. 토나온다

집유면 학원가서라도 선생질 할 수 잇겠네

이걸 집유주네ㅅㅂ 사람죽여놓고

댓글에도 그냥 씹덕이니까 혐오스러워서 교사편 드는듯한 애들 많네

저게 수업시간에 딴짓한다고 그냥 훈계한 정도냐? 교사가 학생이 수업시간에 저런 책을 본다고 문제를 삼을거면 압수를 하고 수업 끝나고 교무실로 오라하고 거기서 1:1 훈계를 하던가

반 친구들 앞에서 20분간 엎드려뻗쳐를 시켜놓고 다른 학생들한테 야한 내용이 나오는지 아닌지 찾게 시킨다? 그냥 학생이 이거 야한거 아니다 서브컬쳐다 라고 항변한거에 자기가 교사인데 학생이 항변을? 하면서 고로시한거로 밖엔 못보겠다 나는

안그래도 멸시받는 문화인데 그걸 대놓고 다른 학생들 앞에서 고로시한 시점에서 훈계를 넘어선 영역이고

그러니까 법원에서도 아동학대라고 1 2 3심 전부 판결을 내린거고

쉬는 시간에든 방과후에든 수업시간에 딴짓한 학생을 불러서 1:1 훈계 했어야했던걸 이걸 뭐 선생이 뭘 잘못했니하면서 쉴드 치는 애들은 난 이해를 못하겠다.

저정도는 엌ㅋ씹덕쉑ㅋㅋㅋ 하고 넘길수준일줄 알았는데 자살해버리네

와 몇몇 댓글들은 진짜 어질어질하다 사회에서 만나지않길

와 이거 5년전 사건인데 3심까지 가니 이제야 판결이 나네

애들 공개망신은 좀 아니지않냐

 한창 민감한 나이에

집유뭐지 저 개쓰레기같은 행실은 깜방갔다와야 바뀔텐데

4. 책 내용이 정말 선정적이었나?

- 걔(A)가 본 책 내용중 일부임

[사실 뒤에서 안아주는 편이 낫겠지만, 발이 바닥에 닿지 않아서 약간 당황한 시실리가 정면으로 안겨들었다.

그렇게 되면 당연히....

우오오오! 부, 부드러워!

가슴에서 느껴지는 시실리의 부드러운 감촉에 번뇌가 솟구쳤다.

하지만 섣부른 짓을 했다간 물에 빠질지도 모르니 그녀의 몸을 필사적으로 끌어안고 번뇌를 계속 떨쳐냈다.

잠시 후 보트 위로 올라갔지만, 시실리의 부드러운 감촉에 정신이 팔려서 냄새가 지워졌는지 미처 확인하지 못했다.]

5. 정말 낭독을 시켰는가?

-사실이 아닙니다

그렇다네요 ㅋㅋ

와 선생이 법적으로 처벌을 받아도 학생을 비난 하는 댓글 다는 사람 뭐냐 ㅋㅋㅋ

사자명예훼손은 유가족도 할수 있다 인간아 작작해라

집유는 시발 ㅋㅋㅋㅋ

인민재판 한 것 부터 선을 넘었지……

하여튼 교사 씨부렁탱이들 진짜 으휴

쓰레기 선생과 유리멘탈 씹덕의 대환장 콜라보

대놓고 반 전체 애들한테 놀림당하게 꼽주는 새끼들 은근 있더라

집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사건의 핵심은 학생이 야한 책을 보고 있었냐가 아니라 교사가 아동학대를 했냐인데

자꾸 야한책이 어떻고 그러는 애들은 뭐냐

하물며 저 학생이 진짜 야한책을 보고 있었고 교실 뒤에서 딸을 치고 있었어도

저게 올바른 훈육 방법이 아닌데

집유니까 어디 학원가서 일하거나 다시 임용준비하겠네 시발련

사회적으로 공개처형을 시켰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