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할 줄 몰라!(이대로 편하게 꿀빨고싶다)

ㅋㅋㅋㅋㅋ스마트폰도 못다루면 ㅇㅈ한다.

가르쳐준다하면 아몰라~이걸내가왜해야하는데~이지랄할애들임

벌금처맞으면

알게됨ㅋㅋ

저기 몇년전에 갔을 땐 괜찮았던거 같은데 추억보정인건지 급격히 나빠진건지 참...

백번 양보해서 카드야 리더기 없으면 못 받는다쳐도 현금영수증 간이영수증도 안 끊어주는건 뭐하자는 건가 싶음

길거리 노점상도 아니고 시장에 자리잡고 팔면서 탈세하겠다는 소리밖에 더 되나

만약 카드가 돈 더 많이 남는 구조였다면.. 어렵다고 안 했을걸???

국세청 신고 ㄱㄱㄱ

탈세로 탈탈 털려야!!!

모르면 배워야지요

수업료(국세청 빠따) 내면 금방 배워집니다!

할머니 살아계실적 친구분이 저런 시장장사 했는데 가격 정하는 기준이 원가나 물가 인건비 이런게 아니라

주변 친구가 한달에 얼마정도 버는지 보고 자기 이익을 결정하더라

돈벌려면 할수있게 해야지 뭔 개소리인지

저거 다구라임 할줄앎 나 전통시장갔다가 아주머니가 할줄모른다길래 자~~~이제 제가 알려드릴께요 하고 가게들어가서 카드기 찾아서 삼성페이 찍음ㅋㅋ

대꿀멍

모르면 배워야지 늙다리놈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