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점준다. 1편 발끝도 못따라감.

조커가 주인공은 아님

2.5/5점. 음악, 연기 등 영화 자체의 퀄리티만 놓고 보면 잘만들었다고 보지만, 조커1을 재밌게 보고, 조커2에서도 얼마나 멋진 긴장감과 스토리를 보여줄까 기대하고 간다면 안봐도 된다. 조커의 환상을 기대하고 갔지만, 환상을 보여주지않는, 5년만에 나온 1이라는 단독작품의 후일담수준.

1을 재밌게 봤거나, 호아킨의 조커를 좋아한다면 1점

1편 몰입해서 봤으면 꼭 봐아지..

아까 아침에 봤을땐 지루하고 재미없다 생각했는데

아직도 자꾸 찝찝스럽게 여운이남네;

2점

대사보다 노래가사가 많은거같음

노래부르는 망상 연출들도 예산 없는것처럼 뭔가 싼티남

결국 조커가 아닌 아서에 대한 영화 였음

1편에서 각성한 조커를 기대하고 보면 졸작으로 보일수 밖에 없음

뮤지컬 장르에 거부감 없고 극중 아서에게 몰입 할 수 있다면 즐길 수 있을꺼임

조커1을

아서플렉에 대한 서사로 봤다면 4.5점

프리퀄 및 조커의 광기를 기대했다면 2점

5점 만점에 2.5 라라랜드 보는 느낌이였음

2점

4.0/5.0

"타인의 망상에서 허우적대다"

조커라는 이름에 사로잡혀 쾌락적인 빌런영화를 기대한다면 실망할꺼고, 아서플렉이라는 한 인물의 심리에 공감각을 느낀다면 정말 섬세하게 짜여진 감정선에 감탄과 긴 여운이 남을꺼임.

광기를 기대하고 영화를 보겠다면 1/10

그냥 감독이 영화를 통해 뭘 보여주고싶었나 하면

7/10정도

네이버 평점이 말해주는거같음 난 별 1개도 아까웠음

준코 처럼 타임어택하는건지 뭔 노래만 주구장창 부르다가 끝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