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궁긍한게 그 카페를 상속하는데 증여세를 감면해주는거지 기타 현금성 자산들이나 부동산 상속할땐 증여세 그대로 내야하는거 아님?

저렇게 수십수백억 들여서 카페 차릴정도의 부자들 재산이 딱 그거만 있지는 않을거 아님

카페는 최근 뜨는거고 이전엔 갤러리를 많이 오픈했지.

짤에 바다뷰 카페 죽이긴하네ㅋㅋ

카페 적자 좀 보더라도 적자 합이 상속세보다 낮으면 결국 땅은 남음.

피아크 저기는 저런거 없이 그냥 작정하고 만든거같던데. 바로옆에 그 무슨 전시장도 오픈햇잖어

주말에 뭐 힘든건싫은데 집에만 있으면 답답하니깐 살짝 30분거리에 바람쐬러 나가서 빵사진도 찍고 그런곳이지

장사는 조온나 잘되는듯

주말은 며터지는데 주중은 몇몇만 온다

이게 유지가 될까 싶음

저거 구라아니야 ㅋ 알만한 사람들은 알고 있었다.

좋아보이진 않지만 원래 절세와 탈세가 종이한장차이고 그걸 집행하기위한 입법자랑 안내려는 납세자는 항상 싸우는 법이라

이야 평소에 정말 궁금했던건데.... 속이 시원하네

적자 여도 상관없음 일단 법인 유지 하여

건물과 땅을 상속 하는게 목적임

ㅋㅋㅋ 뇌피셜까진 그렇다쳐도 ㅅㅂ 법조항도 잘못써놓는건 뭐냐

가업승계 기준에 인원 수 몇년 유지 이런게 잇엇던거같은데...

승계 후 의무운영기간이 있을거같은데

경기 남부인데 주말에 갈만한 곳이 저런 카페뿐인데

알바생도 막 5명에 남는게 있나 했는데 진짜 남는게 없었네

완전 악용하네 쯧

결과적으로 부자들 상속세 대신 내주는거네 ㅋㅋㅋㅋ

저렇게 승계 하고 나서 투자된 돈 회수가 가능함?

와.. 진짜 돈 안될것 같았는데 이런 구조가 있었네.. 부자들만의 상속세 절세 비결이네 ㄷㄷㄷㄷ

돈 안되는데 하는 이유가 다 있는거지.

어디 틈 하나라도 있으면 죽어라 그 쪽으로 파고들어서 들어갈려함.

없는 사람들은 그 방법도 모르고 할 돈도 없지만, 있는 사람들로 하여금 조금만 신경쓰면 있는거 그대로 가지고 갈수있음.

상속세 때문도 있지만 전에 본거로는

상속까지 계산 안해도. 그냥 잘나가는 법인에서 영업이익이 너무 많이 나서 자세히는 모르지만

세금이 너무 많이 나가니까 저런거 땅사고 카페 차려서 약간 매출 감가 시켜서 탈세 개념으로도 많이 한다고 하더라

그러다 땅값오르면 좋고.

장사 잘되고 안되고는 전혀 상관없다드라

근데 결국 저 카페를 제값받고 팔던가 다른 용도로 활용해서 이익을 창출해야하는거 아니야? 상속받은 뒤 그부분은 어떻게됨?

상속받고나서 줄폐업 하겠구만

팔아서 돈벌자가 아니라 있는돈 지키자는 마인드였네 ㅋㅋㅋ

어쩐지

지방, 관광지 가면 진짜 초대형 카페 + 베이커리 있어서

뭘로 운영하나 싶었던데

희안하네.... 방법을 알려줘도 자꾸 말도 안 된다고만 하는 애들이 나오네.

1년 이자가 얼마고....타산이 안 맞는다는 둥.

말이 안 되면, 돈 많은 사람들이 이걸 할리가 없지 이 사람들아.

이래서 부자들 걱정은 하는거 아님 ㅋ

합법적인 탈세 중에는 제일 도움 되는거 아닌가 싶네. 관광명소도 만들고 내수 경제도 만들고. 주가조작하는 애미터진 씨발자슥들은 남의 돈 갈취해서 장난질하는건데.

머리 좋은 사람들이 돈을 버는 이유...

이거 저번주엔가도 개드립에 올라왔는데 찐 부자들은 저렇게 안한다고 아득바득 우기더라 거기에 들어가는 시간이며 돈이며 적자나면 그거대로 또 기회비용 손해고 어쩌구하는데 ㅅㅂ사람은 내가 운영하다 말아먹는 손실 손해는 감당해도 쌩돈 뜯어가는 세금은 존나 아깝다고ㅋㅋㅋㅋㅋ

이게 좋다고 생각하는사람은 국장이 이꼬라지인데 일조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함

이런거 설계하는 사람은 회계사야? 세무사야?

진짜 말같지도 않은 소리를 하고있네 ㅋㅋㅋ 몇백억을 들여서 10년이나 운영을 한다고? ㅋㅋㅋㅋㅋ 거기다가 상속받은 자녀는 저거 팔지도 못함 처분시에 상속세 세이브한거 그대로 다 뱉어야됨 진짜 천명에 한명 할법한 전략을 모두가 그런것처럼 적어놓네

피아크는 전시회랑 레스토랑이랑 복합문화센터로 지은러라서

500억 상속하는 부자들이 우리나라에 이렇게나 많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