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르노 중국차 택갈이 현황
41
|
SIDIZU
| 47 | 10 분 전 |
공혁준이 아침에 양치하는 방법 본 빠니보틀이 놀란 이유.jpg
35
|
렉카휴업
| 45 | 10 분 전 |
하숙생 개발사 '기존에 개발한 게임 모두 심의를 받지 ...
27
|
닉네임변경01
| 36 | 10 분 전 |
ㅇㅎ) 건방지게 주머니에 손꼽고 걸어가네;;
25
|
닉네임변경01
| 35 | 10 분 전 |
본인이 돌보던 아이가 걷자 기뻐하는 간호사
27
|
추천요정여름이o
| 67 | 17 분 전 |
은근 공감하는 사람 많다는 신혜선식 삶.jpg
44
|
이병건
| 36 | 20 분 전 |
흑백스포) 물 들어올때 노 젓는 최현석
40
|
lliiilllili
| 64 | 21 분 전 |
아직도 있는 일부 ㅈ소 문화
29
|
페로나
| 53 | 21 분 전 |
점점 뚱뚱해지는 대한민국.jpg
100
|
부분과다른전체
| 59 | 28 분 전 |
흑백요리사에 출연하신 순애 그 자체 요리사
20
|
회원가입가능
| 53 | 28 분 전 |
조이는 보이 따라하다가 ㅈ된 씹덕
28
|
6월9일이생일임
| 51 | 31 분 전 |
퐁당퐁당 쉬니 휴식느낌없고 내일 출근생각만 드는 직장인들.jpg
87
|
렉카휴업
| 55 | 33 분 전 |
[속보] 풍선에 기폭제… 北 쓰레기 풍선 떨어진 아파트 옥상서...
101
|
닉네임변경01
| 60 | 34 분 전 |
배기튜닝 딸배 참교육
33
|
착하게말할게요
| 50 | 42 분 전 |
욱일기 들고 한국간다는 일본인
83
|
땃쥐나리
| 74 | 43 분 전 |
브라질리언 왁싱 커스텀 가격
79
|
팻핑거
| 57 | 52 분 전 |
???? "피는 그냥 더러운 물이죠?"
71
|
최정태
| 50 | 57 분 전 |
디아4를 1500원에 주운 중갤러
48
|
회원가입가능
| 53 | 59 분 전 |
dc갤갤) 삼성서비스센터 후기 ㅋㅋ
70
|
일째회개중
| 113 | 59 분 전 |
약 20년 전 모델들을 다시 만나봤다
31
|
추천요정여름이o
| 55 | 59 분 전 |
깁기
맞아?
구굴
마약 한 번 풀리기 시작하면 걷잡을 수 없이 무너져내리겠네
랜덤닉네임
마약도 맞는말이고
저 나라들이 기를쓰고 죽어라막는데 절대 안막히는것중 하나가 도박임
마작이든 뭐든 도박 막으려고 그렇게 난리굿을 쳐도 씨알도안먹힘
아마 도박이라는 행위자체는 실체가 없어 단속하기 힘들어서 그럴거임
마약은 실체가 있으니 단속이 가능했던거고
너말이 증명되는곳은 북한이라고 봄
이미 인구의 대부분이 마약경험이 있다대
nesy
코인, 갭투자, 테마주...
랜덤닉네임
그것들은... 도박적 성격이 있긴 한데 그건 슈카가 말한 이유가 좀 있음
자본주의 사회에서 자기 자산을 지수적으로 증식시킬 수단(=투자처)가 반드시 필요한데
내부정보로 꽁꽁 묶어둔 투자처를 어떻게든 뚫으려 하는사람이 있는 반면
그걸 어케든 콩고물을 주워먹고 한방 터뜨리려는 사람이 있지
이 사람들이 너가 말한 그런 부류일것이고, 이건 확실히 도박이라고 봄
정보도 없이 '장기적으로 잃을 확률이 크지만 단기적으로는 대박이 날수도 있는 시행'을 하니까 이건 도박이지
근데 투자시장을 건전화시키고 '대체로 우상향하는 시장'을 구축하게 되면 사람들이 '적당히 안전한 투자는 도박이 아니'라고 생각할거임
(명백히 제로섬게임 시장도 있겠지만 여기선 논외)
지정된 정보를 성실히 공개하고 각자의 이성적인 판단에서 반칙 없이 거래하는 투자시장을 잘 구성해두는것이
투자시장에 대한 오해를 불식시키는데 필수적이라고 할수있다
형님이새끼웃는데요
그래서 온갖 커뮤니티에 수많은 도파민만 넘쳐나잖애
Rldydhd
원본링크좀
뿔꼬끼
헐
아이고지친다지쳐
이거 위험한 소리를 너무 자연스레 하고 있으시네…
국밥킬러
뭔 말도 안되는 소리를
임창정
4계절이 한중일만 있는것도 아니고ㅋㅋㅋㅋㅋ
갈드컵의악마
좆까지마라
칼리츠버그
한국만 그런게 아니라 몇몇나라들은 한국보다 낮은나라도 많음 압도적으로 높은애들도 있고
근무시간에만개드립
이게 100년 전이었으면 빼박 우생학인데 ㅋㅋㅋㅋ
전동킥보드도 그렇고 ㅈ같은건 100년 단위로 유행하는 법칙이라도 있나?
IlIlIIlllIIl
문과놈들은 이게 얼마나 개소린지 감이 안오는갑네
카페베네게세리트
저사람 심리학 교수던데.. 민족마다 샘플링해서 통계낸 결과가 아난다마이드 차이란거같은데 뭐 문제있는 논리인가?
가베라
저 논리대로면 환경은 오히려 살기 좋은 곳 아님? 우울 유전자 가지고도 번성한 곳인데
살인스텝
개소리인게
캐나다, 노르웨이는 일조량이 적고 날씨가 우중충해서 우울하다느니 그렇다는데
한국은 무슨 4계절이라서 우울하다니
장난하나...
스타벅스헬조선점
시시각각 환경에 적응하느라 극도의 효율추구 가성비충이 된건 맞지
카페베네게세리트
1 둘다 각자 이유가 될수 있음
2 얼핏 북구날씨와 우울 연관 얘기는 신화란 썰이 있음
히틀러미술학원
그래 기후 좆같은거 봐라
여름에 덥고 습하고
겨울에 춥고 눈와서 미끄럽고
강수량 좆되는주제에 농토는 좆만하고 추워서 2모작은 안되고
이런 저주받은 땅에 살면서 성격 안베리는게 이상하지
미야와키사쿠라
4계절은 모르겠고 그냥 우리 근현대가 성취가 쉬운 환경이었어서가 아닐까 실제로 1970년대~1990년대 경제급성장기에 국가가 많은걸 이뤘고 이때의 성취가 지금의 기반이 됐는데 그 일이 '그때는 쉬웠는데 지금은 아니야' 식으로 회자되는 경우가 많은듯 실제로 베이비부머 세대는 적당한 대학만 나와도 대기업 골라가고 집도 마음만 먹으면 서울권에 턱턱 살수 있었는데 지금은 상황이 너무 다르니까... 국가에도 도파민이 있다면 올라갈땐 가팔랐다가 계단식으로 내려가고 있고 최근은 진짜 저점수준이라는 느낌임
응그러자
팩트)
1. 베이비부머 시대에 대학진학률은 남성 29% 여성 20%
해당 세대 인구의 3분의1도 안되는 수준이다
그만큼 대학에 진학할 여유를 가진 인구 자체가 적었으며
니말대로 대기업 골라간다는 사람은 10명중 2.5명 정도다
나머지 7.5명은 당시 산업 환경상 3D 직종에 종사해야 했다
너가 그때 태어났다면 2.5명 중 한명일까 7.5명중 한명일까?
2. 당시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임금 차이도 지금처럼 심하지 않았고
지금과 같은 복지도 없었으며 근로기준법도 제대로 시행되지 못했다
주6일 근무지만 일요일도 출근해야했도, 야근은 디폴드값에
상명하복의 군대문화, 온갖 꼰대문화가 난무하던 시절이다
쌍욕은 기본 집합시켜서 조인트 까는것이 당연했던 시대 문화였다
당연히 너가 말한 대기업들 포함이다 그냥 사회문화였다 저게
이걸 학교 다닐때 선생들한테도 안맞아본 너가 견딜수 있을까?
3. 베이비부머 시대 사람들이라고 서울에 아파트를 아무나 살 수 없었다
대학나온 2.5명 중에서도 상위 1%정도만이 80%의 부를 가지는 시대였지
그 세대의 모든 이들이 공평하게 돈버는 구조가 아니었다
금융실명제가 90년도에 생겼는데 그전까지 놀랍게도 대포통장이
불법이 아니었다 지금보다도 더 돈있는 사람이 더 돈을 벌기 쉬운 구조였다
서울의 아파트? 1인 1가구? 조까 상위 10% 한사람이 100채씩 가지는 구조다
너가 상위 10%가 아니였다면 너도 그시절에 태어났어도 서울에 집 못산다
지금의 ㅈ같은 상황이 부의 불균형에서 오는 문제지
세대차이에서 오는게 아님
그때나 지금이나 가지지 못한 서민들이 힘든건 똑같다
철학전공자
이사람 심리학자아닌가
아침밥
빡겜종?
개드립은해우소
정서적 만족감이 없으니 부동산 재물같은 물칠적 만족감에 매몰된거냐
여자는자슴감남자는자진감
안주하면 죽기때문인가??
힉힉호무리무리가아니었다
어떻게 보면 알이즈웰 신경전달물질인데
한국인들이 유독 미래에 대한 불안감이 크고 효율에 집착하는 이유기도 하겠지